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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념_어느순간부터 눈에 들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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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116 좋아요 : 0 클리핑 : 0
당차면서도 엉뚱하고 항상 밝고 웃는
크고 초롱한 눈과 동그랗고 귀여운 얼굴을 가진
너의 행동 하나하나가 자꾸만 눈에 밟히고 신경쓰여
그러면 안되는걸 알지만 너의 작은 움직임도 나에겐 크게 느껴져

오늘도 힘든 하루를 보낸 너에게 마음속으로나마 응원해야지
고생했어. 오늘도 참 많이 애썼다. 내일보자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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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7-03 00:01:44
매력적인 여성분이신가봐요~~
글쓴이분께서 마음이 있다면 천천히 친해져보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익명 2025-07-03 00:01:11
마음에 품으면 안되는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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