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오랜만에 글쓰네요  
0
익명 조회수 : 6037 좋아요 : 0 클리핑 : 0
여친을 정성스럽게 애므해주고
넣자마자 너므 자극되고 좋다고 그래서
제가 너무 필받아서 열심히 해써요ㅋㅋ

그런데..더이상은 안되겠다는...
빨리 끝내달라는걸 좀 더 했더니
못하겠대요 이 이상의 자극은 못견디겠다고..
결국 서로에게 미안하다고 여친을 토닥토닥 재우고
뭐가 잘못됬는지 혼자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어디다가 하소연할 때도 없고
그냥 끄적여 봅니다..ㅠㅠ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3-22 10:01:25
그말을 고이 곧데로. . .
익명 / 눈물을 뚝뚝했는대요?ㅠㅠ
1


Total : 31062 (1872/20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997 배아프다.. [3] 익명 2015-03-22 6579
2996 요정도는 몇 컵? [20] 익명 2015-03-22 9027
2995 모텔에서 섹스하는 아는형님이 [4] 익명 2015-03-22 7249
2994 욕정풀려고 가입했는데 [9] 익명 2015-03-22 6822
2993 주말에 여자들이 치마입거나 야하게 입고 노는거 보면.. [24] 익명 2015-03-22 7207
2992 여자 살결 [1] 익명 2015-03-22 7248
2991 백허그 [38] 익명 2015-03-22 7046
-> 오랜만에 글쓰네요 [2] 익명 2015-03-22 6040
2989 성욕을 억제하거나 없애는 방법없을까요? [24] 익명 2015-03-21 7142
2988 아래 마음이 아픈 여성분 힘내요 [5] 익명 2015-03-21 6560
2987 마음이 아파요.. [7] 익명 2015-03-21 6952
2986 내가 남자로 인정안하는 사람 [69] 익명 2015-03-21 9931
2985 젖통은 작은데 [37] 익명 2015-03-21 9291
2984 여자친구 [6] 익명 2015-03-21 6259
2983 팝콘 튀기고 있다 [21] 익명 2015-03-21 6591
[처음] < 1868 1869 1870 1871 1872 1873 1874 1875 1876 187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