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오랜만에 글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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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6876 좋아요 : 0 클리핑 : 0
여친을 정성스럽게 애므해주고
넣자마자 너므 자극되고 좋다고 그래서
제가 너무 필받아서 열심히 해써요ㅋㅋ

그런데..더이상은 안되겠다는...
빨리 끝내달라는걸 좀 더 했더니
못하겠대요 이 이상의 자극은 못견디겠다고..
결국 서로에게 미안하다고 여친을 토닥토닥 재우고
뭐가 잘못됬는지 혼자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어디다가 하소연할 때도 없고
그냥 끄적여 봅니다..ㅠㅠ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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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3-22 10:01:25
그말을 고이 곧데로. . .
익명 / 눈물을 뚝뚝했는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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