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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는 안 됐던 그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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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끝내고 심심해서


새 이야기!를 열심히 끄적이고 있습니다.




아무도 안 기다리는거 아닐까.......(익무룩)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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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3-22 19:10:25
닉네임 오픈하면 좋겠습니다 ㅋ
익명 2015-03-22 18:32:06
강사분과의 풋풋한 시절 섹스이야기.. 너무나 자연스럽고 문학적인 글쓰기 실력에 반했습니다. 기다리고 있었어요!!
사실에 바탕을 둔 이야기라면 님 글은 저의 넘버원 섹설이랍니다!^^
익명 2015-03-22 18:16:18
그 전에도 썼나요?
어딨지?
익명 2015-03-22 17:48:33
아닌데ㅋ나 되게 재미있게 글 읽었는데!
익명 2015-03-22 17:42:54
그 이야기는 어디에 있나요?
익명 2015-03-22 17:30:54
아원츄 !
익명 2015-03-22 17:18:56
써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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