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새로운 사랑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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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청해봅니다.

새로운 섹스파트너를 찾아야 겠어요.
이젠 지쳤네요.

섹스가 재미없다 생각될땐
떠나야겠죠.

섹스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니까.

그런사랑?
개나 줘버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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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4-08-21 11:03:05
이런 사람 만날까 겁난다..사람은 잘 봐가며 만나야 되는거지만 님같은분은 그냥 제주변에 없었음 하네요
익명 2014-08-13 01:22:59
목 부분 터치도 상당히 자극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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