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조심스럽게 적어봅니다...  
0
익명 조회수 : 7103 좋아요 : 0 클리핑 : 0

요즘 레홀은 정말 활기차고 좋아보여요
그런데 뭔가 약간 불편한 느낌이 드는건.
전보다 부담스럽고 거북하고
바늘로 콕콕 찌르는 날카로움이 곳곳에 드러나 있는데요
너무 급하고 강압적인 느낌도 들고
제가 예민한건지도 모르지만......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이것들이 모여 있다가
한번에 빵 하고 터질것 같아요
여자의 직감이란 거겠지만... 여튼 그래요

조금씩만 여유있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3-24 03:38:49
익게에서 사람들 너무 말투가 공격적이네요
위험위험
익명 2015-03-24 02:16:15
?_? 여자의 직감..
익명 2015-03-24 02:16:01
ㅋㅋ 외눈박이 여자회비때매 적은거같은 그게 아니라면 타이밍 참 절묘하단
익명 / 여자 회원님도 회비 내야죠~여자라고 회비 안내나요? 이런부분도 이해가 잘~
익명 / 회비 비싼것도아닌거 같은데 여자가 좀 그렇네요 안가고말지ㅎㅎㅎ 도둥넘심뽀ㅎㅎㅎ 저도가보고싶긴하지만 집안분위기흉흉해서ㅎㅎ
1


Total : 31770 (1917/211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 조심스럽게 적어봅니다... [5] 익명 2015-03-24 7105
3029 이 약 써 보신분 계신지요? 효과가 있을까요? [5] 익명 2015-03-23 8663
3028 스무고개 합시다. [15] 익명 2015-03-23 7580
3027 여자분들은 [20] 익명 2015-03-23 7086
3026 외로움을 많이 타는 나^^ [9] 익명 2015-03-23 6759
3025 고민이있습니다. [9] 익명 2015-03-23 7452
3024 여성 분들에게 묻습니다. [2] 익명 2015-03-23 7787
3023 자유가 없는 사람 익명 2015-03-23 7444
3022 오래하고싶어요 [11] 익명 2015-03-23 7248
3021 노키스노껴안기 [14] 익명 2015-03-23 8011
3020 요기요 시켜 먹을 곳이 마땅치 않네 [5] 익명 2015-03-23 6677
3019 제가 이상한가요? [5] 익명 2015-03-23 7473
3018 섹스의 무엇이 당신을~? [8] 익명 2015-03-23 7079
3017 춥고 졸려.... [3] 익명 2015-03-23 7722
3016 틱톡으로 전화해서 욕해주실 여자분 [3] 익명 2015-03-23 8165
[처음] < 1913 1914 1915 1916 1917 1918 1919 1920 1921 192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