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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욕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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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6073 좋아요 : 1 클리핑 : 0
언젠가부터 성기의 쾌락이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자위도 좋아서 한다기 보다는 밥먹듯이 당연하게 하는 느낌이고 외식하는 개념으로 섹스를 하기도 하지만 이것 역시 그때 뿐이고.. 고자?가 되고 싶네요. 여성 중에는 불감증이 많다는데 부럽습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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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3-25 12:25:34
가끔 그러고싶을때가 언젠간 해탈의경지에 이르기를 기다리며 오늘도 꿈틀대는 내몸과머리속의  성적욕구를잠재우려합니다.
익명 / 잠재우지 말고 같이 푸는건 어떠신지?
익명 2015-03-25 10:53:41
전 쫌.. ^^;;;
익명 2015-03-25 10:12:08
같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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