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섹파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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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술먹다 이빠이 취해서 자게된 섹파가있다
씻자하다가도 씻으려고 옷벗다보면 씻긴뭘씻어 한번하자며 날 엎드리게하는남자다. 죽어도 5분이면 서고 3시간동안 4번 5번은 나 벗음거 보면 서는남자. 모두에게 일하면서 비밀이지만 가끔 지나치며 스치는 자지 엉덩이 또 손길... 술먹을때 담배피러나가면 나 오늘 못참을거같으니 너 지금 집에 들어가라 하는 그런섹파. 일할때 팬티벗어서 주머니에 넣어달라하는섹파 구석진데서만나면 일 못하게 만지다 훅 가버리고 일끝나고봐 하는섹파. 난 먹어도 먹어도 애널을 안줘도 이상하게 질리지가 않는다고 자기도 여자친구랑 안할테니 나도 다른남자랑 하지말고 오빠랑만 하라는 그런섹파. 이거.. 뭐야 내가 겪은 세파랑 다른데 섹파 맞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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