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이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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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얘긴아니고 있었던얘기 풀어놓습니다.
사겼었던 여자친구가 헤어지고 친한친구로 남게되었는데...(20살에 술먹고 자게되서 당연히 사귀는건줄알았지만..맞지않아 그냥친구로 리턴) 그친구가어느날 여자소개받을래? 전뭐 가릴처지도아니였고 단박에 콜했고 오래된친구라 제스타일도 잘알고있기에 최소한의 예뻐?라는 질문도하지않고 소개받으러나갔습니다. 근데이게왠걸 진심 제스타일인겁니다. 제 스타일이 얼굴은 수애 몸매는 최정문입니다... 좀욕심이과한가 여튼 얼굴이 수애는아니셨지만 눈도크고 약간귀염상에 여름날이셨는데 민소매 원피스른입었는데 허리 골반 라인이 끄악 제가 185에 84인데 저만큼 골반이커보이시더라구요... 첫인상도 굉장히 좋아서..뭐먹을까요하다가 우리금욜인데 막걸리마셔요 해서... 네 마더파더 후아유한다는 막걸리마시러갔어요 두병.. .세병갈수록 진한 말들이 오가고 하다가 5병째주문했을때 화장실다녀오신다고 하더라그요 자리뜨시구 전 친구에게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취하지않기위해 호흡도크게쉬고 사이다도 마셔주었습니다. 그렇게화장실 다녀오시더니 제맞은편에앉으시는게아니라 제옆에앉으시며 옆에앉아두되져? 이러시는겁니다.. 이미 앉아놓고.ㅋㅋ 저는속으로 쾌제를 외쳤죠 그러면서 머리를 손으로받치시곤 다른한손으로 제머리를 쓰다듬으며 너 괜찮다 들었던거보다 더 그러다가 손길이 목을타고 어깨를지나 제가슴을 쓰다듬으시더니 난 가슴 잘느껴라고하시고 배를지나 허벅지까지 쓰다듬으시는겁니다 . 취기가 오르셨는지.... 욕구에대해계속 얘기하시더라구요 전사람은 내안에차는 느낌도 안나고 끝은뾰족해서 조준잘못하면ㅈ벽이아플정도였다 등등... 기승전 넌 안그런거같다 쓰담 으로가는겁니다.ㅋㅋㅋ 전 거기서 몸쪽꽉찬직구 던지죠 그럼 갈래? 그러자 소개녀는... 취한듯 휘청거리며 다리를 제쪽으로돌려 제허벅지에 올리고는 너 영희(가명)랑 자서 사귄거자나 나다알아 친구의 남자였는데 만나자마자 자두되겠어? 난아닌거같아...근데사귀긴싫은데..구속받기싫어 이러고 혼자계속 중얼거리더니 제손을 가지고 자기가슴에 가져가서는 쥐게하더니 나 가슴도 영희보다커 이러는겁니다. 저든계속해서 왠떡이니 하고 대답요리조리 했습니다. 그러다 달아오르셨는지 제 셔츠 명치쪽 단추를푸르더니 손을쓰윽 넣어선 제가슴과 살결을 만지작만지작 거리더니 아 나 못참 겠어 가자 하자 이러는 겁니다.ㅋㅋ 저는 만세를외쳤죠 그리고 삼진을잡기위해 한번더 던지죠 그럼 지금팬티만벗어서 내가방에넣어 그러자 소개녀는 일말의 고민도없이 속바지와 팬티를벗어 제가방에넣고 다시 제허벅지 위에 두다리를올려놓습니다. 이어쓸게요 끝까지읽어주신분 감사드리고 금요일 즐섹하십시요. 아이디 남겨주시면 틱이나 카카오톡 남겨주시면 답드립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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