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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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page=2&bd_num=15071 헷갈리실거같아서 이얘긴 20살 21살 떄 이야기에요 헷갈리지 마시길 <<누구 들으라고 하는소리 ㅋㅋㅋㅋ 200% 팩트이며 실화이며 제 경험담입니다. 전편에서... ( 마치 워킹데드 시작 느낌 프리비위스~ ) [저든계속해서 왠떡이니 하고 대답요리조리 했습니다. 그러다 달아오르셨는지 제 셔츠 명치쪽 단추를푸르더니 손을쓰윽 넣어선 제가슴과 살결을 만지작만지작 거리더니 아 나 못참 겠어 가자 하자 이러는 겁니다.ㅋㅋ 저는 만세를외쳤죠 그리고 삼진을잡기위해 한번더 던지죠 그럼 지금팬티만벗어서 내가방에넣어 그러자 소개녀는 일말의 고민도없이 속바지와 팬티를벗어 제가방에넣고 다시 제허벅지 위에 두다리를올려놓습니다.] 그렇게 짧은 원피스는 아니었는데 (무릅위긴했어요..).. 주변에 안보이게 벚는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술 취하신상태여서 원피스가 살짝 말려 올라갔더라구요.. 그~ 왜있자나요 여자분들 짧은거 입고 의자앉으면 엉덩이가 의자에 직접 닿는? 근데 위엔 살짝안보이는상태 그상태로 제 허벅지 위에 두다리를 얹으시니 당연히 다보이죠.. 저는 진짜 속으로 만세 삼창이 아니라 만세 삼만번 했죠 .. 저도 그때 당시 어렸지만 그친구도 동갑에 어린나이였기에 살짝 뽀송뽀송 느낌이날정도 였어요 심지어 음모들도 약간 제가 선호하는??? 얼굴을 들이댔을때 덜 신경쓰이는 모양새여서... 보자마자 진짜 제 주니어가 불끈 했답니다.. 자 벚었졍 (갑자기 말과 혀가 짧아 지시더라구요...) 나 털도 예뿌게 나!! 봐봐!! (세상에나.. 술앞에 장사없다더니) 제 시선과 얼굴이 아래로 향하자 봐~ 예뿌지 이거 마시구 얼른가쟝~ 하시며 ...계쏙해서 저를 폭풍삼진으로 아웃시키는겁니다.............. 하지만 전 평정심을 찾으며 그럼 한병만 더먹고 갈까? 라고 깔아 내립니다... 그러자..허벅지에 올려두었던 다리를 내리더니 따악 한병만이다!!! 하면서 제 안쪽 허벅지를 꼬집으시더라구요 저는 저 " 아야 꼬집어? 그럼 두병! " 아아 왜에에에엥 알았어여 ㅠㅠ 한병만 마셔요.... 라고 꼬리를 내리더라구요. 잔에 있던 술을 짠과 함께 비우고 남아있던 막걸리를 따르고 또한병 시킵니다. 한병이 더 왔는데 갑자기 이친구가 잠깐만! 하더니 화장실쪽으로 중간 크기의 파우치 가방을 들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그러고 보통 여자들 화장실 시간보다는 좀 짧은 시간안에 돌아오시면서 파우치를 가방에 넣지 않으시고 제옆에 앉으시더니 파우치를 열어 보여주십니다. 그런데 헉 이여자 뭐지!?!?!?!? 윗속옷도 벚어서 파우치에 넣어온겁니다...... 그냥 말그대로 끈나시 하나에 원피스 하나 걸친상태가 된겁니다. 아 이여자 점점 맘에드네!?!?!? 놀치지 말자 라고 속으로 다짐하며 자연스럽게 저"어 뻇어? " 하며 등을 쓰다듬습니다. 이여자 술취한 가운데 ㅋㅋㅋ브라 뺸다고 고생했는데 자크를 올리다 말았습니다.ㅋㅋㅋㅋ 한손으로 올릴수도 있었는데 살짝 안아서 등뒤에서 한손은 옷끝을 잡고 한손은 자크를 올리며 귀쪽에 데고 저"아직 다 벗지마 나만 볼꺼야" 라고 속삭이자 <<<사실 저도 무슨생각이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너무 오글거릴정도로 머리속에 생생합니다....... 이친구가 외마디 짧은 신음을 내뱉습니다. 하아 나 방금 너 목소리듣고 다리 힘풀렸다? 저"벌써? 안되는데?" 술 무르고 지금 가면 안됭? 저"두병해? 아님 그냥 한병 마시구 갈까 이거 몇잔안되~" 아냥 마시구가쟝!! 대신 따악 한병이다 하며 신이난 친구는 제볼에 뽀뽀를 해줍니다. 저도 그때 제가 왜 그렇게 쿨한척하고 비싼척한지 모르겠지만... 무심한듯 처다보고 씨익 웃었습니다. 그러자 제 입술로 다가와 쪽하고 뽀뽀를 해줍니다 . 그렇게 다식은 전은 내비두고 한잔에 뽀뽀한번 한잔에 키스 잠깐씩 하며 . 마지막잔을 체우고 짠을하고 한 껏들이킨 순간 그친구가 벌떡 일어서며 조금 민망하게 큰소리로 팔로 하늘을 찌르며 이제 가자야아아아!! 아싸!!!! 이러는 겁니다. ㅋㅋㅋ사실 속으론 귀여웠지만 ㅋㅋㅋ 전 보고 가만히 있었습니다.ㅋㅋㅋㅋ 그러곤 계산서를 들고 가방을 들고 일어서는데 이건뭐 거머리도 아니고 ㅋㅋ가방을 들자마자 저한테 찰싹 달라 붙습니다 ... 약간 취해 걸음도 잘 못걸어서도 있지만 거의 제 허리춤을 붙잡고 질질 끌려서 따라옵니다 ㅋㅋㅋ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려고 그때당시 제일은행 카드를 내며 계산하는데도 ㅋㅋㅋ 1편에서 풀러놓았던 셔츠 사이로 손을 넣고 계속해서 살결을 만지작 만지작 합니다 종업원이 민망했던지 웃음을 참으시며 ㅋㅋㅋ고개를 푹숙이고 계산해주십니다. 막걸리집을 나와서 MT를 찾던중 영희(소개주선녀 저랑 친구 1편참조)에게서 문자가 옵니다. 잘만나고 헤어졌어? 문자는 요새 톡처럼 사라지는 1이라는게 없기에 간단히 씹습니다. 그와동시에 이친구에게 영희가 전화가 옵니다. 응~ 아 이제 집가려구 아 엉 괜찮아 사람 착하구 너가 말한대로얗ㅎ 응 화장실갔어~ 헤어지구 집가서 연락할께 나 피곤하다~ (전화도 저랑 딱 안고 받았습니다...) 그러곤 MT를 찾으려는데 ㅋㅋㅋ그친구가 아 불안하다며 안되겠다고 집근처로 가자는겁니다. 만난 장소가 영희네 집근처 번화가 였기에.. 자기네 집근처로 가자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택시를 타고 동네를 이동하여 바로 MT로 입성합니다.. 시간은 11시 분명 금요일 7시에 만났는데 ㅎㅎ 벌써 4시간이나 훌쩍지나 불금이 가고 있었습니다. <<3편 끊으려는데 댓글을 보고 쭉 이어씁니다,>> MT에 입장하자 마자....저는 제 성적판타지인 하나를 이룹니다 .... 입장하자 마자 자기 가방을 던지고 제가방도 던져놓고 신발 벚지도 않은 상태에서.. 저에게 키스를 퍼부으며 제 바지 자크를 내리는 겁니다.... 저는 그친구의 등을 쓰다듬으며 엉덩이에 손을뻗어 살짝 움켜 쥐어 주었습니다.. 엉덩이를 쥐자 또 하아 하며 신음이 터져 나옵니다 그러곤 제벨트까지 푸르고는 바지를 확 내리고 그상태로 무릅을 굽히고 제 주니어놈을 집어 삼키는게 아니겠습니까... ㅠㅠ 순간 놀래서 저는 자세가... 팔이 머리위로 들려 벽에 달싹 붙어있는 자세 로... 근데 너무 좋은겁니다.. 상상했던.. 집이든 어디 들어가자 마자 빨림을 당하고 싶었는데... 그걸 받고 있으니 그것도 이상형과 가까우신 분이 해주니 미치는 겁니다.. 아까 술집에서부터 커져 있었지만 마치 방금 커진양 의기양양하게 솓아 있는 주니어가 예쁜 친구 입안으로 사라졌다 나타 났다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는걸 반복하니 아... 온몸이 짜릿짜릿 하였습니다. 저는 받다가 그친구의 머리를 부여잡고 살살 흔들었습니다. 그러자 친구도 좋았는지 더욱 입속 깊숙히 넣어주었고 조금씩 깊숙히 넣다가 손에 힘을주어 깊숙히 넣은체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아 그때의 쾌감은..... 3초~5초정도 있다 목아플거같아 빼주자 숨한번 고르고는 다시 제 주니어를 입으로 가져갔습니다. MT와서.. 옷하나 안벚고 신발도 벚지않은 신발장앞에서 그러니 온몸이 찌릿하고 마치 남에 집에서 하는기분도 들고 엄청나게 흥분이 되었습니다. 저는 약간의 신호가 오기 시작하자 그녀의 어깨를 부여잡고 일으켜 세워 키스를 진하게 한뒤 저와 자리를 바꿉니다. 그러고 그친구앞에 무릎을 굽히고 머리를 그녀의 꽃으로 가져갔습니다. 아 정말 음모가 예쁘게 나있어서 방해받지않고 그녀의 꽃을 마음껏 혀로 파해쳤습니다.양손은 엉덩이를 쥔체.. 계속해서 빨아 넘겼고 클리를 윗입술로 살짝 살짝 지나가며 건들일때마다 움찔움찔 하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녀의 양손은 제 뒤통수에 고정되어 있었고 마치 빼지 말란듯이 약간에 힘도 들어가 있었습니다 . 한참을 먹던 찰나에 이런 예쁜 꽃에 넣고싶다라는 욕구가 들었고 저는 고개를 팍 들고 일어서자마자 그녀를 뒤돌게 해 허리를 숙이게 하고 원피스를 허리춤까지 올리고 바로 제 주니어를 그녀와 합체 시킵니다.. 그렇게 이론에서 천천히 넣으라 천천히 넣어도 다느낀다 세개한다고 답이 아니다라고 배웠지만... 흥분한 나머지 그 게이 만화에 나오는 소리처럼 쑤컹 하고 넣습니다. 둘다 흥분상태여서 촉촉히 젖어있어 다행히 아프진 않아 보였고 한 네다섯번 왔다 갔다 하자 그녀가 고개를 젖히며 벽을 손으로 집고 다리를 부르르르 떠는 겁니다... 저는 그당시 그렇게 여자가 떠는것을 보는것도 처음이었고 조금 충격이었지만 그녀의 안이 너무도 따뜻했고 부드러웠기에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그녀의 골반을 잡고 있는 힘껏 계속 흔들었습니다. 헉헉헉헉 제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그녀의 신음소리도 커져갔고 절정에 다다른다는걸 제가 느끼자 저"나올거같아" 안에해도되 저"알았어" 세마디 나누고 저는 오른손으로 그녀의 오른쪽 어깨를 붙잡고 더 격렬하게 흔들고 주니어에서 총알이 수억발 쏟아져 나오며 절정을 멎아하는 동시에 그녀의 양어깨를 꽉 눌러 최대한 밀착하여 합체한 상태로 제 주니어포를 발사하였습니다. 그녀는 제 주니어가 꿈틀댈때 마다 계속 해서 부르르 떠셨고... 그렇게 일분가량을 아무말 없이 서있다 어깨를 살짝 힘을 푸르자 거의 그녀가 앞으로 쏟아질뻔하였습니다.. 중심을 잡고 제 주니어를 빼자 주니어 총알이 흘러 나옵니다. 그제서야 저"안에해도되?" 응 어제 나 끝난지 얼마안됬고 원래 평소에 약먹어서 괜찮아 저"아 좋다..." 그렇게 좋은 기억으로 남았고 정리하고 들어가 같이 씻은후 밤새 반복하다 4시 반넘어서 그녀를 끌어안은체 잠이들었습니다. 어떻게 ..1편이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은근 부담됬는데 있는 사실 그대로 썼고.. 그때의 제 느낌을 살리고자 잘써봤습니다. 답변에 카톡이나 틱톡 아이디 주세여 대화 환영합니다 레홀 아이디도 좋아여 제가 쪽지드릴꼐여 <<깨알 홍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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