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사지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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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까지 쓸 생각은 없었으나, 카톡이 방금와서 생각나서 글 씁니다. ^^ 저번에 익게에 마사지 받으실 분 글 쓴 사람입니다. 어제 불금을 맞이하여 저녁에 뭐할까 생각하던차... 틱톡을 주고 받던 그녀에게 연락이 옵니다. 그녀 : 오빠 나 퇴근했는데 온몸이 쑤셔 나 : ㅋㅋㅋㅋ 오늘 마사지 받고 싶은거야? 그녀 : 응 ㅠㅠㅠ 해주라 나 : 알았어 7시에 저녁 먹고 가자 그녀 : 응~ 그리하여 그녀와 저는 저녁에 부산의 한 번화가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불금인지라, 간단히 저녁식사와 소주 한잔을 하고 모텔로 직행하였습니다. 애초에 그녀와 저는 섹스로 만난 사이가 아니라, 그녀는 모르겠지만 저도 섹스를 원한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여자친구와 최근에 이별하여 멘탈을 간신히 부여잡고 있었거든요..ㅋㅋㅋㅋ 아무튼 모텔에 들어와 옷을 벗겨주고 간단히 씻겨주고 (이때 완전 공주님 대접한듯....;)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조용한 음악을 틀고 분위기를 잡고 목 어깨 부터 꾹꾹~살살~ 눌러가며 온 몸을 마사지하니 신음소리를 내더라구요, ㅋㅋㅋ 아프냐고 물으니 아프지는 않다며.. 마사지를 끝내고 아로마 테라피를 시작했습니다 평소 갖고 있는 오일을 발라주니 이때부터 그녀가 천국으로 가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하도 신음소리를 내서 흥분되 죽는줄 알았습니다. 온몸을 그렇게 오일을 발라주고, 끝냈습니다... 씻어주러 함께 샤워실을 들어가니! 그녀가 팬티속 한참 발기된 제 페니스를 보고는 팬티를 내리고 갑자기 펠라치오 공격을 하네용ㅇ.......... 저는 환상적인 그녀의 펠라치오 스킬에....................... 그녀가 밥먹으러 가자네요 ㅋㅋㅋㅋㅋㅋ 점심먹고와서 2편올리겠습니다 p.s 깨알홍보 좀;;; 마사지 관심 있는 분들은 second12(틱톡) 주세요.^^ 20대 중반 체육 전공중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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