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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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진정으로 즐기는 섹스의 달인을 만났습니다. 나름 섹파 경험이 많다고 자부하는 놈입니다만 이런 파트너는 처음이었습니다. 오전 10시경 허실삼아 들른 전화대화방에서 응답하는 그녀를 만나게 되었고 10시 30분 모텔에 마주앉아 형식적인 대화를 나눌때까지만 하더라도 그녀의 진가를 알아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옷을 벗고나자 그녀는 즐기는 섹스의 진수를 보여주었습니다. 내게는 신선한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내게 사정조절 능력이 있는지를 묻고서 자신이 허락할 때까지 사정해서는 안된다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거사는 일단 자신이 리드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성감대 1 젖꼭지 그녀는 네게 아무런 애무도 없이 내 손을 끌어다 자신의 유두에 대며 '닿을락말락' 애무를 지시했고 내 입술을 다른 유두에 끌고가 역시 '닿을락말락' 애무를 지시했습니다. 이번에는 침대 옆 소파로 끌고가 비스듬히 눞힌 다음 품에 등을 대고 안긴 형태로 누어 유두애무를 지속하게 했습니다. 다시 화장대 위로 올라가 앉아서, 다시 침대로 내려와 누워 유두애무를 지속하게 했습니다. 성감대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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