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능 나아라 인마
0
|
||||||||
|
||||||||
남친이랑 주말마다 만나서 하룻밤 같이 보내는데 이번주에는 남친이가 독감 걸려서 못 만났더니 내가 죽긋다ㅠ
언능 와서 백허그한 채로 안고 자줘 네 거에 엉덩이 부비부비하면서 자고 싶어 네가 자는 척 하면서 내 젖꼭지 팅겨주면 싫은 척 앙앙거리면서 네 거 잡아서 내 거에 넣고 싶어 아ㅠ 진짜 하고 싶어 죽긋다ㅠ 언능 나아라 인마야ㅠㅠㅠ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