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성관계전에 화장실 충분히 다녀오시고...
성관계중에는 시원하게 싸보시는 것도 괜찮아요.
역으로 남자분이라면 안되겠지만..
여성분이라면 엄청난 쾌감이 느껴지실지도 모릅니다.^^;
이전에 제가 만났던 분은 진심 열심히 싸면서 느끼는 분이었는데..
모텔 한번 갈때마다 4~5번 정도 섹스하면,
젖지 안은 침대보가 없었죠.
하지만 그 여성분의 쾌감은 정말 최고!
익명 2015-03-30 15:54:40
화장실을 가면 물론 분위기는 깨질수 있죠..근데 이건 소변이 아니라 여성사정인거 같아요 쑥스럽더라도 한번만 모른척 하고 사정해보시면 남자분도 좋아하실거지만 무엇보다도 여자분이 오르가즘 느끼실거에요ㅋㅋ
익명 2015-03-30 15:49:08
근데 침대에서 사정 해버리면, 잠은 어디서 자나요?
문득 궁금해짐. ㅋ~
└ 익명 / 둘다 학생이라 잠은 집에서ㅋㅋㅋ
익명 2015-03-30 15:45:50
여성 사정이요.
예전에는 그냥 소변이라고만 생각했을텐데..
어쩌면... 혹시나... 하는 사람 중에 많은 분들이 또 경험을 해 보셨겠지요? ^^~
익명 2015-03-30 15:42:11
대세긴 대세인가 보네요.
└ 익명 / 뭐가용??
익명 2015-03-30 15:15:49
어떠한 느낌으로 나오려하는 것인가에 따라 다릅니다.
별다른 흥분없는 상태에서 오줌이 마렵다면 요도가 질 벽에 가깝거나 할 경우 요도가 자극되어 오줌이 나오는 경우로, 이 경우는 섹스전에 화장실을 미리 다녀오시는게 좋습니다.
허나, 굉장히 기분좋은 상태에서 갑작스레 오줌이 마렵다면 그냥 시원하게 모든 것을 놔버리고 오줌을 누면 됩니다.
열에 아홉은 오줌이 아닌 요도액으로 그 기능은 요도내에 있을지 모르는 이물질이나 오염물질 외 등을 청소하기 위하여 요도관을 따라 생성되는 물인데, 무색무취에 신체 상태에 따라 무미이거나 쓴 맛을(몸 상태가 좋지않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요도 세척을 위해 대기중이던 때라면 굉장히 써집니다.) 자랑하며 오줌과는 전혀 다릅니다. 미지근하며 누가봐도 오줌과는 다릅니다.
제 경우에는 적게는 사이다 잔 하나 반에서 많게는 1리터를 넘긴 전여친이나 파트너들이 존재하며, 처음엔 다들 수치심 외 여러가지 이유로 억지로 참게되는데 이걸 넘어서게되면
"아.. 이게 오르가즘이구나."
라는 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 익명 / 그리고 오줌이라 하더라도 대부분의 남자들은 거부하지 않고 좋아할겁니다.
똥만 안싸시면 됩니다.
극도의 오르가즘으로 똥싸는 여자를 3번 경험해봤는데... 그건 좀 부디
└ 익명 / 대부분 후자이긴한데 한번참아볼까싶다가도 거부감드네요ㅋㅋ
└ 익명 / 한번만 포기하고 쏴아아하고 싸보면 생각이 달라지실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한번 사정(아. 이걸 요도사정 또는 일본어로 시오후키 라고 합니다. 미국에선 골든샤워라고 하는데 골든샤워는 요도사정과 방뇨 두가지 다 포함한 말입니다.)해보면 다음에도 기대하시게 될 것입니다.
└ 익명 / 다음엔 화장실부터 가서 시작하고 또그러면 해보려구요ㅎㅎ
└ 익명 / 파이팅입니다.
그저 즐겨보시면 됩니다.
└ 익명 / 좆문가 등장하시네요. 레홀 글 읽어봐도 그건 오줌하고 동일 성분하고 나와있음을 알 수 있는데 말이죠.
본인이 전문가인척 제발하지마시길 ㅠㅠ
└ 익명 / 레홀 그 글에 달린 수많은 반박은 못본?
애초 오줌의 주 성분인 암모니아 자체가 극소량인 요도사정액이 무슨 오줌. 제대로 알고 이야길하던가 찾아보고 이야기하던가 하시길
└ 익명 / 하긴 애초 경험도 못해본거같으니 경험자 이야기를 알리가 없겠지요. 경험자들 그 누구에게라도 물어보면 될 내용이니 경험자들에게라도 물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