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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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키스 그녀의 펠라 플레이는 환상적이었다. 핥고 돌리고 빨고 깨물고 자유자제.. 그녀의 원칙 자기가 어느 정도 만족했을 때에만 남자의 좆을 성의있게 애무한다는 것. 부드럽게 천천히... 솔직히 이런 애무는 거의 받아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냥 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인내하고 인내하고... 한참을 그 자세로 즐기더니 삽입 명령이 떨어졌다. 이번에는 나보고 먼저 정상위로 올라와 하란다. 피스톤 운동은 자제하고 천천히... 부드럽게... 얕게... 깊게... 천천히...좆 대가리만 넣다 뺐다.... 인내 인내 인내..... 그러더니 이제 깊숙히 박고 가만히 있으란다. 정말 완전히 결합한 채 꽤 오랜 시간 가만히 있었는데 왈칵 좆물이 분출되었다. 그녀는 이미 그럴줄 알았다는 듯 사정이 끝나자 즉시 69를 요구하며 지 보지 속의 좆물과 애액을 입에 머금으라고 한다. 좆을 뺐을 때 한 덩어리 쯤 흘러나온 애액과 좆물을 버려두고 보지 속의 애액과 좆물을 나도 모르게 빨아냈다. 그리고는 딥 키스를 하며 애액을 나눠 삼켰다. 사정 후 여자만 남자 좆을 빨아주는 것은 불공평이란다. 한 판의 섹스가 그렇게 끝났다. 물론 나만. 그녀는 딥키스 후 다시 변강쇠를 보지 속에 집어 넣으며 내게 애무를 요구했다. 지쳤다. 보상이 따른다. 이제는 내 하고 싶은 대로 애무를 하란다. 단 부드럽고 너무 쎄지 않게(세게하는 애무는 천박하단다)... 한 동안 내 맘대로 여기저기 빨고 핥고 ... 그녀는 변강쇠가지고 놀고 ..... 배도 고프다. 우리는 오늘 이른바 조건만남으로 만났다. 처음에 용돈 얘기를 꺼냈을 때 냉소적인 썩소와 함께 자기는 후불이라고 했다. 변강쇠를 가지고 놀면서 그녀가 말했다. 자기는 돋받고 즐기는 여자가 아니란다. 나처럼 말 잘 듣는 놈들에게는 공짜란다. 지 멋대로인 놈은 5분 안에 싸게 만들고 털고 일어난단다. 충분히 그럴 수 있을 여자다. 하지만 무서운 조건, 먼저 만나달라고 전화하면 그것으로 끝이란다. 자기가 필요하면 연락하겠단다. 연락이 올떄까지 조용히 기다리란다. 난 오늘도 기다린다.....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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