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정액을 입으로 받아준 여자들  
0
익명 조회수 : 31341 좋아요 : 3 클리핑 : 1
펠라치오까지는 어렵지 않겠지만, 정액을 입으로 받아주는 일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정액의 비릿한 냄새의 역겨움보다도, 남녀 사이의 신뢰와 애정이 전제가 되어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내 정액을 받아준 여자를 세어보니, 네명이 되는 것 같다. 그렇다고 그 행위가 오래 사귐으로 좌우되는 것 같지는 않다. 한번은 받아달라 요청하였던 것 같고..
나머지 세명은 펠라 과정에서 쌀것 같다는 신호를 보냈음에도 마지막 한방울까지 입으로 받고 입술로 자지를 쭉쭉 빨아서 마지막 정액 한방울까지 짜내주던 그 자극적인 쾌감이란.. 그러니까 그 쾌감은 감각적인 쾌감과 함께, 왠지 거부감들.. 정액을 입으로 받아주는 행위를 내 섹스 상대가 해줌으로써 밀려오는 정신적 쾌감과 심리적 만족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문득, 내 자지를 빨아주고, 내 하얀 정액을 입으로 받아주고 때로는 먹어준 여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깊은 애정과 신뢰를 보내며..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4-02 16:06:52
남자마다 정액 맛이 좀 달라서~ 달콤하면 먹겟는데 완전 비리거나..쓰면 좀 못먹겟음 ㅋㅋ 섹스하기전에 술먹거나 몸에 안좋은거 먹으면 정액이 엄청 비린내나니 참고 하시길^^
익명 / 네. 고기먹으면 특히 더 그렇죠.^^ 전 주로 채식 위주 식습관이라서, 향긋하다고 하더라고요..ㅋ
익명 / 혹 자유로우신 분이라면, 제 정액좀.. 맛보시겠어요..? 틱톡부터..?
익명 2015-04-02 14:46:02
받아준여자 만나본적이 없어서...참 부럽습니다..
익명 / 님께서 더 잘 해주고 만족시켜주시면,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하시면 해주는 분 만나실겁니다. 화이팅!!^^
익명 2015-04-02 13:09:45
받아줄수는 있는데 먹고싶지는 않아
익명 / 고맙습니다.^^
익명 / 받아주시겠어요? 서울삽니다. 틱톡으로 나누다가..
익명 2015-04-02 09:10:09
ㅜㅜ그 기분을 알고 싶네요..
오랄을 엄청 좋아하는데 받는건 좋아하면서 잘 안해주는 데다.. 그렇게까지 해주지도 않아서ㅜㅜ..
익명 / 그녀를 흠뻑 젖도록, 미치도록 섹스로 죽여주세요. 돌아올겁니다.^^
익명 / 그래도 안해줍니다..ㅋㅋ
익명 2015-04-02 05:41:50
그래도 고맙다 해주시니
간접적이나마 제가 더 고맙네요~^^
익명 / 정말로, 받아주시는 건, 헌신과 애정 없이는 어려울 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당신..^^
익명 / 심쿵~당신~ㅋ
익명 / 사랑합니다~♥
익명 / 오미오미~미쳣어~ㅋㅋㅋ
익명 / 틱톡 드릴까요..?ㅋ
익명 / 패스~ㅎ
익명 / 혹시.. 받아주시겠어요..? 틱톡 드릴께요..
익명 2015-04-02 01:43:03
한번 받아줬더니 당연한줄 아는 남친.. 넌 나 안 빨아주잖아..나쁜놈아...
익명 / 나쁜놈!!
익명 / 진짜 나쁜놈!!
익명 / 더 나쁜사람은 그러는 남친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유지하는 당신..
익명 / 왜 내가 나빠 ?
익명 / ↑↑ 당신 나쁘다고 한 놈, 아주 나빠!(글쓴이)
익명 2015-04-02 01:07:45
그게 얼마나 힘든지 남자들도 서로 해봐야해요ㅋ
여친이 입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쌀때까지 해줌에 무한한 감동을 느낄텐데ㅋ 경험삼아 친구랑 해보세요~~ 여자가 존경스러울수도ㅋ
익명 / 네.. 알 것 같아요. 입과 턱이 얼얼하게 아플정도로 힘들다는 거... 정성스러운 마음이 없다면 힘들거라 생각해요. 고맙습니다..^^
익명 / 흠...그게 정말 힘들어요? 저도 사실 여친이 내꺼 애무해주고 있을때 어떤 느낌일까...너무 힘든일을 하게 놔두고 있지 않을까.. 조금은 힘들지만 해볼만한 일일까..궁금해서 남자꺼 한번 빨아보고 싶은 호기심은 있어요. 그렇지만 그런말 꺼내기가 쉽지 않죠..이상한 넘으로 오해할까봐^^
익명 2015-04-01 23:28:25
전 한번 받아줘보고싶은데.....
'힘들껄' 이러면서 안주네요;;;
익명 / 그래도 마음 씀씀이가 이쁘시네요^^
익명 / 님이 후루룩! 마셔버리세요~^^
익명 / 혹시.. 괜찮으시면.. 제 정액 받아보시겠어요..? 서울이고, 나름 맘에 드실겁니다.. 틱톡부터..
익명 2015-04-01 23:23:37
나도 받아줬는데 삼키진 못하고 뱉어냈지만 흐믓하게 날 봐주던 눈빛이 기억나네요...
익명 / 그런 눈빛으로 다시한번 바라보고 싶네요~
익명 / 뭐랄까.. 고맙기도 하고.. 내여자 같기도 한..?^^
익명 2015-04-01 22:35:52
맛있다고 먹는 내여친.. 사랑합니다♡
익명 / 네! 마땅히 사랑해 주셔야죠!^^
익명 / 어느샌가부터 단백질이 피부에좋다고 안주면 서운해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익명 / ㅋㅋ 직접 얼굴과 젖에 뿌려주고 남자가 손으로 정액이 끈적해지고 마를 때까지 비벼주면 신선한 버섯냄새와 함께 서로 꽤 짜릿한 쾌감을 얻을 수 있더라구요.^^
익명 2015-04-01 22:34:17
나도 받아주는데
익명 / 고맙습니다. 받아주는 당신들은 사랑받아 마땅합니다.^^ 하나가 돼 주는 당신은 멋진 여자!
익명 / 자지빨면 맛있어요
익명 / 당신은 내가 찾던 그녀. ^^
익명 2015-04-01 22:34:16
3명밖에  없었내요 . . 근데 . .  입으로받아서  먹어주면  참  오묘한 느낌이더라구요. .  현자타임 없어지는  느낌이고. . .  그 대상이 더  사랑스러워  보였다는ㅠ
익명 / 맞습니다. 왠지, 섹스까지는 서로의 필요와 아쉬움에 하기도 하겠지만, 내 정액을 받아주는 것은 나를 정말 신뢰하거나 좋아하기에 가능한 행위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받아준 여자분들 모두 그런 마음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익명 / 우왕...제 남친도 이렇게 생각해줄까요..?ㅠㅠ
익명 / 적어도 상대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남성분이라면, 당연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익명 / 다른 익명님이 댓글 잘달아 주셨네요ㅋㅋ
익명 2015-04-01 22:29:27
전 입으로받아줄순있지만 아직까진 먹는건 못하겠어요..ㅋㅋㅋㅋ
익명 / 아무래도 먹는 것까지는 부담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혹 정말 먹고싶은 남자가 있을 땐, 입으로 받은 후, 입에서 한번 침과 섞어 궁글리고 나서 삼키면 비릿한 막이 사라지고 단백한 맛이 들겁니다.^^
익명 / 어머....남자분이 이런팁을 알려주시다니...ㅋㅋㅋㅋ
익명 / .. 괜찮으시면 아이디 드릴까요?ㅋ
익명 2015-04-01 22:28:18
저도 없네요....
익명 / 좋은 상대 만나실겁니다.^^
익명 2015-04-01 22:13:04
전 아직 한 명도 없네요. ㅋ
익명 / 자연스럽게 정액 맛이나, 입으로 받아주는 얘기를 나누다보면 어느순간 해주는 것 같아요.^^
1


Total : 30561 (1815/203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351 허허.. [8] 익명 2015-04-05 6434
3350 새로 올라온글 확인해보려다가 익명 2015-04-05 5455
3349 오프 모임은 항상 끝이 안좋음 [24] 익명 2015-04-05 6587
3348 콘돔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6] 익명 2015-04-05 5495
3347 무지개가 떴어요 ^^ [11] 익명 2015-04-05 6378
3346 언니들아~ [25] 익명 2015-04-05 7312
3345 글지웠네?? [5] 익명 2015-04-05 6584
3344 그런데 사실 인터넷에 사진올릴땐 [18] 익명 2015-04-05 7533
3343 SM 조언해주세요 [15] 익명 2015-04-05 9636
3342 틱톡친구를.. [1] 익명 2015-04-05 7927
3341 이시간에 안주무시는분들?? [23] 익명 2015-04-05 6494
3340 간만에 불태우고왔네요 [7] 익명 2015-04-05 7440
3339 그동안 가슴 올려주신 분들께 [13] 익명 2015-04-05 7397
3338 여자친구랑,. [7] 익명 2015-04-05 8069
3337 로켓가슴! 익명 2015-04-05 7936
[처음] < 1811 1812 1813 1814 1815 1816 1817 1818 1819 182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