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도 습관이에요... 차단하고 번호지우고 그러다보면 좀 나아집니다ㅜ

역지사지로 감정이입해 보시면 됩니다.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하림-
듣고 힘내세요~~^^

좋은 인연을 만나 그 사람과는 천천히 거리를 둬보세요!!

저또한그러네요.이런일이 저한테만 일어나는건 아닌가봐요...? ㅜㅜ 저혼자 힘든척하고 살앗네요. 하지만 전 이제는 밀어냈답니다
ㅠㅠ 미래의 내남편도 이럴까봐.... 또 사랑했던사람에대한 실망으로...
그리고 가장 빠른 방법은 님이 다른 분 만나서 행복하세요~ 님이 행복하다면 그분생각도 안날거고 그분도 이제 님의 앞길을 막지말아야겟다고 생각할꺼에요
힘내요~^^

나중에 본인이 결혼한뒤 신랑이 옛 여자와 섹스까지 하고 다녀도 터치 못할테니... 좋은점도 있군요

간통죄가 폐지됬다고 생각없이 뒹구는 닝겐들은...
그 아내한테 미안한것도 그렇지만
본인이 진짜 사랑하고 또 님 자체를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세요.
제가 보기엔 제일 부적절한 관계네요.

나중에 내 신랑도 이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면 답은 바로 나오겠지요.

연락 와도 무시가 답....그

저도 고민중이지만요 가정이 생기면
책임이 생기겠죠 
결혼 전이라면 모를까ㅜㅜ
단호한 결정이 필요하시겠어요

일단 차단을 걸어 놓으시는건 어떠신지..
차단후에 본인마음에 집중해 보세요~^^

그냥즐겨요

다른사람으로잊어야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