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유부녀분들...  
0
익명 조회수 : 8628 좋아요 : 0 클리핑 : 0
아내가 밤에 거절하네요...벌써 반년다되가는데 몸도건들지 못하게하고, 제 나이는26입니다 아내는25이구요 아이낳고 한달에 한번 해주더니(그것도 빨리해야하는). 하, 너무힘드네요. 어디다 욕구를 풀어야할지, 유부녀분들 다그런가여?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3-24 16:41:38
그렇구나 ㅋㅋ
익명 2014-10-23 02:33:27
저는 남편이 피곤해서 코골고 자는데ㅜㅜ
익명 / ㅋㅋㅋ나랑놀아여 ㅋㅋ외로워여
익명 2014-09-05 15:19:12
공감이 가네요..
그러니까 남성들이 다른여자한테 눈을 돌리는 거잖아요..
그러다 걸리면 바람낫다고 난리치고..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고하고...ㅋㅋ
익명 / 휴
익명 2014-09-03 17:02:05
에혀~~~ 동병상련이네요 ㅠㅠ
익명 2014-08-21 10:43:11
그동안 옆을 보세요
익명 2014-08-19 20:31:58
와 정말 힘드시겠네요..
익명 2014-08-19 17:20:22
보통 애낳고 몇년은 그렇습니다.
익명 / 힘드네요...제가 성욕구가 강한편이라...
익명 / 그러고 보면 참 이기적인 것 같아요.. 여자 사람들은..
1


Total : 31049 (2069/207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9 혹시 저같은  남성분 있나요? [3] 익명 2014-08-21 6182
28 섹스파트너? [7] 익명 2014-08-20 8659
27 오럴,어떻게하면 될까요? [9] 익명 2014-08-19 9486
-> 유부녀분들... [8] 익명 2014-08-19 8629
25 답변 [2] 익명 2014-08-19 4332
24 여성상위 [9] 익명 2014-08-18 7829
23 여성에게 질문 3s에 대하여 [11] 익명 2014-08-14 8952
22 이곳이 점잖떠는곳이 아니라.... [12] 익명 2014-08-14 5373
21 새로운 사랑을 꿈꾸며 [2] 익명 2014-08-12 5094
20 체위의 궁금증? [11] 익명 2014-08-03 6663
19 체위가 뭐가있을가요 [6] 익명 2014-08-03 6584
18 저기... [5] 익명 2014-08-02 5081
17 남편은 애무를잘안해줘요.. [18] 익명 2014-08-01 10442
16 정계정맥류.. [4] 익명 2014-07-31 5926
15 말 크네요 [4] 익명 2014-07-05 7211
[처음] < 2061 2062 2063 2064 2065 2066 2067 2068 2069 2070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