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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펜션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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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8040 좋아요 : 1 클리핑 : 0
내일.. 간만에 펜션에 놀러갈듯 싶은데..
원래는 여자친구랑 둘이서 가기로 했었었는데..
여자친구의 (여자)친구들도 따라간다네요 ㅡㅡ;;
이 분들이 워낙 장난들이 짓굳어서..
여자친구랑 만날때도 저한테 스킨쉽으로 장난을 많이 쳐서 놀리는데..
이번엔 무슨 장난들을 칠지 걱정되요..
술 먹으면 워낙 장난들이 심해지는 사람들이라 ㅡㅡ;;;
벌써 부터 각오하라느니.. 장난들을 시작하고 있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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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4-04 12:25:13
싹다드셔브러요!대놓고장난치는거는.....
익명 2015-04-03 23:45:49
은근 좋으면서 ㅋ
익명 2015-04-03 23:02:12
짓궂군요.
익명 2015-04-03 21:35:54
짓궂다
익명 2015-04-03 21:32:04
그러면 형님의 남자 친구들을 부르는거임 아니면 레홀남자들이나(이게 본심?!)
익명 2015-04-03 21:29:45
그럼친구의친구랑 거시기혀
익명 / 놀리기만 합니다...
익명 / 남자답게 확!!팍!!마!ま파바팟!!!!강하게밀고나가셔 당하고잏지말고
익명 / ...확 팍 마 가 뭐죠?
익명 / 아라서하세요 자랑질말고 염장질 너무한겨
익명 2015-04-03 21:26:47
복받은 횽... 그저 부럽다는 ㅠ
익명 / 가끔 허벅지도 만지고 그러고 장난쳐요;;
익명 / 허벅지 만짐을 당해본 지 어언 3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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