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길거리에서 번호따거나 물어볼때  
0
익명 조회수 : 6824 좋아요 : 0 클리핑 : 0
용기가 왜이리 안나는지ㅜㅜ

진짜 숨쉬듯이 번호따는 친구들 보면 부럽더라구요

나도 용기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4-04 01:16:19
번호 따거나 물어볼때...
반드시.. 자신의 옷차림을 다시금 돌아보시길...
저는 이래저래 많은 시도를 해봤었는데...
결국 번호는 매너가 묻어나는 옷차림이 관건.
익명 / 생긴게 제일 중요하지 않나요?
익명 / 생긴건 지저분하게만 생기지 않으면 되요. 솔직히.. 비쩍마르던 덩치가 있던.. 완전 아저씨처럼 생긴 몸매더라도 그걸 커버하는 깔끔한 머리 정리, 피부관리, 깔끔한 수트 또는 캐쥬얼이면... 호감사기에 충분합니다. 어떻게 입어야할지 모를땐.. 요새 장위안 옷 잘입더군요..^^ 따라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익명 / 그래도 중요한건 꾸준히 자기관리 해주시는게 좋아요. 언제 어느장소에서 그런 여성분이 나타날지 모르니..^^;
익명 2015-04-04 00:43:03
ㅋ 알바한다고 생각하면
익명 2015-04-04 00:40:00
처음이 어렵지, 한 번 하면 쉬워요~~
딱 흥분해서, 할 수 있을 것 같다 할 때 질러보세요!
익명 / 술마시고 용기가 생겨야지 가능해요ㅋㅋㅋ
익명 / 술마시고 생기는 그것은.. 용기가 아닌 객기.. 맨정신에 거절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을 이기는게 용기입니다.
1


Total : 30662 (1823/204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332 나도해볼까 [21] 익명 2015-04-04 7321
3331 똥꼬에 대한 환상 [1] 익명 2015-04-04 6573
3330 헬스장 다녀서 근육만들고 하면 여자친구 생길까요?.. [8] 익명 2015-04-04 7212
3329 내일 ... 소개팅 합니다 ^^ [11] 익명 2015-04-04 6215
3328 고민중 쭈쭈사진 공개할까 [7] 익명 2015-04-04 6872
3327 모든게 다 줄어든다.. [1] 익명 2015-04-04 6267
3326 나의 온몸이 흥분된다...! [3] 익명 2015-04-04 7622
3325 한동안 레홀을 떠나 있다가.. 익명 2015-04-04 5846
3324 섹파도 좋지만... [21] 익명 2015-04-04 6741
3323 작은 남자의 고백 [35] 익명 2015-04-04 7185
3322 여자친구가 갑자기 놀래면서 빼는데 [3] 익명 2015-04-04 7513
3321 경주 사시는분 계신가요?? [6] 익명 2015-04-04 6051
3320 흐엉 내리셨네 사진ㅜㅜ [3] 익명 2015-04-04 6822
3319 가슴은 꼭지다! [29] 익명 2015-04-04 9013
3318 하고싶다 [2] 익명 2015-04-04 5888
[처음] < 1819 1820 1821 1822 1823 1824 1825 1826 1827 1828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