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길거리에서 번호따거나 물어볼때  
0
익명 조회수 : 7716 좋아요 : 0 클리핑 : 0
용기가 왜이리 안나는지ㅜㅜ

진짜 숨쉬듯이 번호따는 친구들 보면 부럽더라구요

나도 용기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4-04 01:16:19
번호 따거나 물어볼때...
반드시.. 자신의 옷차림을 다시금 돌아보시길...
저는 이래저래 많은 시도를 해봤었는데...
결국 번호는 매너가 묻어나는 옷차림이 관건.
익명 / 생긴게 제일 중요하지 않나요?
익명 / 생긴건 지저분하게만 생기지 않으면 되요. 솔직히.. 비쩍마르던 덩치가 있던.. 완전 아저씨처럼 생긴 몸매더라도 그걸 커버하는 깔끔한 머리 정리, 피부관리, 깔끔한 수트 또는 캐쥬얼이면... 호감사기에 충분합니다. 어떻게 입어야할지 모를땐.. 요새 장위안 옷 잘입더군요..^^ 따라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익명 / 그래도 중요한건 꾸준히 자기관리 해주시는게 좋아요. 언제 어느장소에서 그런 여성분이 나타날지 모르니..^^;
익명 2015-04-04 00:43:03
ㅋ 알바한다고 생각하면
익명 2015-04-04 00:40:00
처음이 어렵지, 한 번 하면 쉬워요~~
딱 흥분해서, 할 수 있을 것 같다 할 때 질러보세요!
익명 / 술마시고 용기가 생겨야지 가능해요ㅋㅋㅋ
익명 / 술마시고 생기는 그것은.. 용기가 아닌 객기.. 맨정신에 거절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을 이기는게 용기입니다.
1


Total : 31772 (1898/211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317 도배쩐다 [15] 익명 2015-04-04 7134
3316 클럽에서 부비부비할때 [12] 익명 2015-04-04 9469
3315 태어나서 번호 따여 봤다 [9] 익명 2015-04-04 8353
-> 길거리에서 번호따거나 물어볼때 [8] 익명 2015-04-04 7718
3313 봄이 오긴오네요 [4] 익명 2015-04-04 6983
3312 애인이 있는데 왜이리 외로울까. [2] 익명 2015-04-04 7608
3311 길거리에 왜이리 [1] 익명 2015-04-04 7359
3310 여자분들에게 질문이요  클럽갈때 [7] 익명 2015-04-04 8569
3309 길거리에서 빽바지 [6] 익명 2015-04-04 8507
3308 다들 운동 열심히  하시나봐요 [8] 익명 2015-04-04 7321
3307 대리만족 혹시 [8] 익명 2015-04-04 6660
3306 예거님 부럽다 [2] 익명 2015-04-04 6818
3305 자극적인 플레이 추천 받습니다..(중급자) [3] 익명 2015-04-03 8092
3304 웹툰 작가 지망생의 잡설 겸 푸념. [17] 익명 2015-04-03 7402
3303 간만에.. 펜션 MT [13] 익명 2015-04-03 8035
[처음] < 1894 1895 1896 1897 1898 1899 1900 1901 1902 1903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