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휴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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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 올리네요.
아직은 20대초반인 저와 제남친이 군대를 가게 되고 난 뒤에 좀더 잘해주고 싶은마음에 레홀에 들어와 많은 정보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치만 전 지금 휴가때 좀더 많은 추억을 남기고 싶고 관계는 2순위로 생각하고싶은데요...(저도 하고싶을때가 있기도하고 할때는 좋지만....!) 같이 무언가를 할려고하다보면 관계하는것 때문에 휴가때 추억을 많이 못남겨서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그렇다고 데이트를 못하는건 아닙니당 걍 흐름이 끊기는거 같다는느낌..? 솔직히 관계도 추억으로 남길 수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뭔가를 하고싶다는 마음을 다들아실거라믿어요!! 근데 다시복귀하면 남자분들은 다 아실거에요.. 욕구를 못참게 되니까 힘들다는걸...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남친한테는 이미 덜하자고 말했으나 절보면 어쩔 수 없이 하고싶다네요...꼴리게 만든다라더나 머라나....ㅠ 아니면 제가 차라리 한번할때 굵고 진하고 화끈한 이벤트를 해주고(이것도 뭘해야 고민..) 휴가때 섹스시간을 줄이자고 살살 꼬셔야할까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아닌고민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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