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이 넘치는걸까요..다른 여성분들도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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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에요..
저는 26살 여자사람이에요 얼굴이 예쁘거나 가슴이 크거나 몸매가 특출나게 좋거나.. 그런게 아니에요 그렇다고 테크닉이 죽여준단말은 못들어봤어요 20살때 첫경험을 했고 꽤 오랜시간을 사귄 남자들도 있었구요 혼자였던 기간이 아무리 길어봐야 3개월이었던거 같아요 한번은 끓어오르는 성욕을 주체할수없어서.. 1km에서 만난 남자사람 한명이랑 한적도 있었고.. 아르바이트 할때 친했던 놈과 한적도 있어요. 그..알바 할때 했던 놈 물건이 좀 대물이었어요 당시엔 경험이라곤 첫남친말고 없었지만 이미 헤어진후였고, 이건 진짜 놀랄정도로 굵고 길고.. 빳빳한 놈이었기에 나름대로 만족을 했다할까요 애액도 많은 편이라 사실 좀 작거나 빳빳하지 않으면 제 쪽에서 별 느낌이 없어요.. 그래서인지 그뒤로 많진 않지만 연인들을 만나고 섹스를 하면서 좋았던 적이 그리 많지 않을뿐더러.. 해도 해도 계속 해소되지않는 이 성욕에 미치겠어요 나는 몇시간이고 더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어째서 금새 나가떨어지는건지.. (어쩌면 제가 여성상위에 자신이 없어서 일지도 몰라요) 애널도 해봤고.. 그랬지만 아 뭐랄까요.. 정말 뭐든간에 하고나면 다시 성욕이 끓어올라요.. 죽겠어요 이거 무슨 정신병도 아니고 혼자 자위를 해본들 클리자극으로는 남자들 현자타임마냥 허탈함만 남을 뿐이고.. 이거 제가 이상한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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