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아 우울하다.  
0
익명 조회수 : 4452 좋아요 : 0 클리핑 : 0
살내음 맡아본지도 꽤 오래 되었고
주변에는 딱히 이렇다할 만한 일도 없고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겠다 싶었는데
오늘은 날도 참 좋은데 기분은 계속 가라앉고
리비도가 계속 쌓여 나도 모르게 이렇게 된 건지
단순한 성적욕구가 아닌 감정결핍의 문제는 아닌지
답답하고 울렁거리는 오후의 우울함을 무슨 수로 달래나

달래나 보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4-08-22 17:36:04
아무리 그래도 김지검장처럼 편의점앞에서 딸딸이치지는 마세요. ㅎ
익명 / 그건 좀...
익명 / 편의점 ㅋㅋ
1


Total : 30654 (2041/204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4 눈팅족ㅎㅎ [2] 익명 2014-09-19 5083
53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이라 그런가 [1] 익명 2014-09-19 4419
52 대낮부터 미치겠네요.... [14] 익명 2014-09-19 8654
51 낮술땡기는 오후 [3] 익명 2014-09-18 5217
50 친구같은... [9] 익명 2014-09-18 6482
49 포인트 쏩니다 [2] 익명 2014-09-17 4859
48 진동자위.. [7] 익명 2014-09-17 8652
47 지금 하고싶다..... [27] 익명 2014-09-16 8324
46 저  요즘  자꾸  성욕이 강해지네요 살짝 SM쪽을 보게 되는데.. [12] 익명 2014-09-14 7545
45 근데 레홀에서 [5] 익명 2014-09-14 5175
44 요즈음.. [6] 익명 2014-09-12 4988
43 졸라 맛없는 년 만나라! [23] 익명 2014-09-12 10088
42 익명도 [2] 익명 2014-09-09 5167
41 아 스트레스...빠직! [3] 익명 2014-09-08 5027
40 집에는 언제가!!!!으아시딧ㄱㅌㄱㄴ [2] 익명 2014-09-05 4774
[처음] < 2035 2036 2037 2038 2039 2040 2041 2042 2043 2044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