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밑에 버스 하니까...  
0
익명 조회수 : 6241 좋아요 : 0 클리핑 : 0
생각이 나네
고등학교때 버스 줄서서 기다리고 있다가
겨우 자리 잡으려 했는데
어떤 아줌마가 자리잡으려고
열려있던 창문으로 자기 백을 던져놓었지
그래서
친구가 그 백을 다시 창밖으로 던졌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4-16 01:58:13
ㅋㅋㅋ 자리 전쟁
1


Total : 31196 (1843/208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566 풀뜯논란 [17] 익명 2015-04-16 6889
3565 몇일전 남자분들께 조언구한 여자입니당 [6] 익명 2015-04-16 6457
3564 수간 썰 (수컷이랑) [3] 익명 2015-04-16 77237
3563 수간 썰 (암컷이랑) [4] 익명 2015-04-16 90484
3562 언제나 오르가즘 가득한 [5] 익명 2015-04-16 6190
3561 운영자님 [13] 익명 2015-04-16 6346
3560 난 플뜯는 짐승은.. [26] 익명 2015-04-16 7031
3559 풀뜯는짐승님 글 반대하는 사람들.. [2] 익명 2015-04-16 5832
-> 밑에 버스 하니까... [1] 익명 2015-04-16 6243
3557 밑에 부비부비 하니까.. [3] 익명 2015-04-16 7306
3556 디스크 아디 필요하신분?? [1] 익명 2015-04-16 7116
3555 지하철에서 [8] 익명 2015-04-16 6555
3554 저기 진짜 [11] 익명 2015-04-16 6916
3553 주말에 부비부비하러간돠아아아아 [4] 익명 2015-04-16 6368
3552 짐승님 [25] 익명 2015-04-16 6911
[처음] < ＜ 1839 1840 1841 1842 1843 1844 1845 1846 1847 1848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