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플뜯는 짐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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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의 오아시스라 생각해.
늬들이 레홀을 위해, 레홀의 구성원들의 즐거움을 위해 한게 무엇인지 고추잡고, 찌찌잡고 반성해봐. 풀뜯는 짐승만큼 뭔가 역할을 하려고 노력한게 있는지.. 늬들같으면 그깟 50점 얻자고 그렇게 퍼올 수 있는지.. 게다가 나름 배려해서 새벽에 주로 올리는 구만... 도와주는거 없음 가타부타 너무 나무라지 말아줘~ ※ 근데, 풀뜯는 짐승아, 좀 더 재미난거 좀 없니..? 돼-지랑 너랑 블랙코미디 덤앤더머 같아...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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