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레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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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헤어진지 2~3개월 다되갑니다 아직까지 생각하면 마음아프고 정말 보고싶고 미칠듯이 사귈때마음과 똑같습니다 정말하나도 변함없이 여전히 사랑스럽고 여전히 제눈에이뻐보이고 여전히.. 좋아합니다 그런데 저도 남자다 이건가요.. 외로워서 외로워서 불러낸 예전여자친구들 (순수하게친구가됨;) 불러다가 결국.. 같이 모텔과 잠자리를 동반했습니다 외로워서 너무 몸이 외로워서.. 육체적으로 너무외로워서 쪽지를통한 레홀여성 2분도 만났고 이번주일요일날 또 1분더만납니다. 마음은 아직 여자친구에대한 미련으로 가득차다못해 제몸을 갉아먹고있는데 제 몸은 여자를 갈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 쓰레기인가요 ? 그냥.. 미련때문에 생긴 집착인건가요.. 요즘 제자신을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제자신이 점점 쓰레기가 되어가는거같기도하고 이런 절 주체못하는 제자신또한 너무 한심스럽습니다 또한 마음없이 육체로만 관계가지는것또한 아무리 육체적사랑이라해도 마음없는 섹스는.. 장난감과 다르지않으니까요 (이글을 볼지모르는 레홀녀님께 죄송하다는말도 겸하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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