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히는 남자가 넘쳐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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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생물학적으로 성기가 돌출 되어 있어서 그렇단다.
우선, 정리해보면 고자 > 섹스리스 > 섹스 싫어하는 남자 > 성욕 약한 남자 > 귀찮은 남자 > 평범한 남자 > 좋아하는 남자 > 밝히는 남자 > 성범죄자 > 변태 > 딸 치다 죽은 사람 이 정도로 볼 수 있다. 문제는 평범한 남자를 기준으로 5:5 정도여야 좋은 현상인데.. 자연의 법칙은 좋아하는 남자 이상이 9라는 것이다. 남자 10명 중 9명은 섹스를 좋아한다는 말이다. 그럼 여자는? 10명 중 5명이라고 쳐줘도 많이 쳐준 거다. (가뜩이나 성비도 남자가 많은데) 결국 많은 남자가 짝을 못 찾고.. 여자를 돈을 주고서라도 사먹는 것이다. 또 돈이 없는 사람들은 사먹을 돈이 없어서 성범죄를 저지른 경우가 대다수일 것이다. 결국 이건 어쩔 수 없다. 밝히는 이유가 저마다 있겠지만 할 일 없는 백수가 많아지고 인터넷이 발달 되어 야동이나 여러 이유로 성욕이 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도 한 몫 했다. 스마트폰이 생기기 전에 조건 만남을 쉽게 접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핵가족화 되면서 자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면서 은밀한 생활을 하는 것도 많은 영향이 있을 것이다. 결국 정상적인 삶을 살고 다양한 취미활동을 하는게 섹스일변도의 삶에서 벗어나는 거의 유일한 길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넘쳐나는 술집, 모텔을 없애서라도 야구장이나 농구장 같은 혹은 다양한 시설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마지막으로 밝히기만 하는 남자는 결코 매력적일 수 없다. (같은 부류의 여자를 만나기도 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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