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그렇게도,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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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로 돌아왔다

넌 사라졌고

난 그자리에 남았다

떠나고 싶지 않았다

우리의 시간이 머물던 곳에서

내가 할 수 있는것은

네가 없는 일상으로 뒷걸음질치는것

시간이 비처럼 쏟아내렸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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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4-19 12:08:17
그똑한  지나가리라 ...
익명 2015-04-19 04:28:44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익명 2015-04-19 04:13:29
시간이 비처럼 쏟아내렸다.......라...
익명 2015-04-19 02:42:27
슬픈 슬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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