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헤어짐  
0
익명 조회수 : 6987 좋아요 : 0 클리핑 : 0
여자친구와싸운후  그녀에게 정말 크게실망을하고 너무너무 지쳐서 헤어짐을생각하게됬습니다 여자친구가 붙잡고있지만 마음이없는상대에게 질질끄는것이 더 안좋을거같아서 차갑게 말해야하는데 차마 그럴수없네요 다른사람한테 차갑게하거나 모질게하는것이 제성격과 너무 안맞아서.. 그렇다고 이관계를 유지하기에는 제가 너무 힘이듭니다.. 뭐라고 얘기해야 잘해결될수있을까요 사랑에대해 경험많으신 형님누님분들의 조언을구합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4-19 23:15:12
연락을하지말아보세요......
익명 2015-04-19 23:12:32
물어뜯지말죠
익명 2015-04-19 17:06:18
본인  마을을  확실하게  말하는게 
서로  좋울꺼  같아요  ...
익명 / 그대는 한글부터 배우시는게ㅋ
익명 / 딱 봐도 실수오타에 기다렸다는듯 비난 댓글 ㅉ
익명 / 근데 마음과 마을은.. ㅁ 하고 ㄹ은 좀 많이 떨어져 있지 않나?
익명 / 쓰다보면틀릴수도있지....그런거하나하나다집을정도면평소성격이예민하신거봐요
1


Total : 31030 (1801/206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030 온몸에 보징어 냄새가.. [13] 익명 2015-05-14 9311
4029 한테 [11] 익명 2015-05-13 6475
4028 젖어와요 [5] 익명 2015-05-13 7528
4027 재미지다 [12] 익명 2015-05-13 7367
4026 부산에서 야외 섹스할 장소가 어디있나요추천좀해주세추천좀해.. [23] 익명 2015-05-13 24157
4025 남친붕붕이에서의 뜨거운 시간~! [10] 익명 2015-05-13 11137
4024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4] 익명 2015-05-13 6662
4023 어제 술자리 합석하고 신기한일이 있었어요(3).. [13] 익명 2015-05-13 11581
4022 여자분들 [11] 익명 2015-05-13 6971
4021 고프다 익명 2015-05-13 5867
4020 오호홋!!^^ [4] 익명 2015-05-13 6555
4019 딸이랑 섹스랑 달라 [3] 익명 2015-05-12 7422
4018 야동중독인거 같아요 [4] 익명 2015-05-12 6224
4017 조루라고 고민하는 사람들 익명 2015-05-12 6037
4016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도 [1] 익명 2015-05-12 5861
[처음] < 1797 1798 1799 1800 1801 1802 1803 1804 1805 180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