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입니다! 전 남자친구의 하나하나에 흥분하고, 좋다고 느꼈는데 사실 비교할사람이 많지않은지라 그냥 마냥 좋다고 생각한것도있는것같긴해요 ㅎㅎ
댓글들을 보니 저는 흥분됐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요..
그런데 또 많은거 좋은거 아니라는 말씀에 헤롱헤롱@.@
ㅋㅋㅋㅋㅋ

정신적으로 일단 흥분이 덜 된거 같아요..
시각적이든.
교감이 크게 없어서 그런거같은데
크게 신경은 안쓰셔도 될거같아요

저는 상당히 넘치는 사람이라 힘들어요
하다가 꼬츄 빠지는것도 비일비재하고..
엉덩이에 흐르는건 당연하구요..
가끔 자위하다가 손가락 두세개넣고 흔들다보면
바가지로 퍼올리는것같이 나와요..

이건 이거대로 스트레스랍니다..
별느낌이 없어요
상대가 엄청난 스킬을 가지고 있거나 실한 물건이 아닌이상

물 많은거 좋은거 아녀요..
어느커플 고백 보니까 물이 너무많아 자극감이 줄어들기 때문에 수시로 닦아내가며 섹스한다고...
건조증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전혀 안나오는게 건조증 아닐까 합니다

상대가 님을 덜 흥분시키니봐요
기술 케미  교감 어느거든 ..

아플정도가  아니라면 뭐 ... 걱정안하셔도 되겠는데요 ...
남친보고 러브젤 사오라고 하세요.

물 뷰족하면  댐건설 해드려요 ㅋ

물이 적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