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쐬주몇잔 들이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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쐬주몇잔 들이키니
한때 내가 품엇던 ..

상콤한 긔요미들이 생각나네..

잘 살구 있겠지..

갑자기 문득 보고싶다..
연락 수단은 아는데
차마 걸수가 없구나...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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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4-28 10:57:25
ㅋㅋ 그귀요미가 누굴까..
익명 2015-04-27 08:56:33
쐬수한잔하면  좋은  추억들이  생각나는듯여^^
옛날  향수에  꽃입이  젖으셨을듯 ㅎㅎ
익명 2015-04-27 01:20:22
누.. 누..누나야..!?
익명 / ㄱㅆㅇ))누구양?ㅋㅋ
익명 2015-04-27 00:03:51
나를 품어줄 암탉은 어디에? 꼬~~~끼~오~~
익명 2015-04-26 23:23:46
긔요미들이 참 부럽네요..
익명 2015-04-26 23:09:51
당장 전화해서 모텔앞으로 부르세요 ㅋㅋ
익명 2015-04-26 22:42:14
콜! 콜! ㅋㅋㅋ
익명 / ㅎㅎㅎㅎ진짜하구싶네요 통화ㅎㅎ
익명 / 전화 할래요?
익명 / 누구냐 넌!
익명 2015-04-26 22:36:32
그중에 제일 맘에들엇던  코미한테 연락해바여ㅎㅎ  술마신김에ㅣ 취한김에ㅎㅎ
익명 / 자신감이하락해서..ㅜㅜㅎㅎㅎ
익명 2015-04-26 21:10:01
저도 몇잔 걸치니ㅋㅋ
익명 / 흑흑...
익명 2015-04-26 20:52:39
자 댓글들 다세용
익명 / ㅡㅡㅋ댓글달으라고 쓴 글이 아니라규!!
익명 2015-04-26 20:52:07
귀요미...슬프다ㅋ
익명 / 긔요미 상코미 ㅎㅎㅎ
익명 / 어서연락해요. 기다릴거예요!
익명 2015-04-26 20:51:31
콜미
익명 /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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