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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에게 혼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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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섹스하고 잠시 쉬는중...
레홀에서 본게 갑자기 생각나서..
"혹시 예전에 너가 나 전립선 마사지 해준다고 하지 않았냐?"
라고 했더니..
"아니? 나 그런적 없는데? 어느년이야...!"
"아니 너가 해준다고 한거 아니었어?"
"아니라니까..어느년이야!"
....
레홀에서 본거를 착각했던 모양입니다..
ㅜ_ㅜ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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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5-06 06:53:03
딴여자랑섹스했어도 물증확인이 어려우면 그냥 저도 넘어갈 듯ㅋㅋ
익명 2015-05-06 02:03:11
여친이가 쿨한가봐여 ㅋㅋ
익명 2015-05-05 23:50:45
다른여자랑하는걸뭐라하지않는다니..저로썬이해불능이네요 ㅋㅋㅋ개인차지만..ㅎ
익명 2015-05-05 23:16:27
ㅋㅋㅋㅋㅋㅋㅋㅋ개당황ㅋ
익명 2015-05-05 23:08:47
우째요ㅋㅋㅋ 실물이 아니라 온라인이라고..레홀에 대해 얘기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 익명 / 당근 얘기는 했습니다 (...) 뭐 다른 여자랑 섹스하는거 뭐라고 하진 않아서 장난반 진담반으로 그러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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