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질투심..  
0
익명 조회수 : 6313 좋아요 : 0 클리핑 : 0
레홀에서 댓글을 달지 않고 글이랑 댓글을 보기만 하면  문득 내가 뭐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든다. 남녀가 웃으며 댓글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걸 보면 화가 나기도 한다.. 생각해보면 질투의 감정도 있는 것 같다.

특히 내가 단 댓글은 씹고 다른 사람이랑 놀면 더 빡친다. 그러다가 나한테도 달아주면 갑자기 즐거우면서 씩  ^______^ 웃게되기도 한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5-05 23:19:47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앞에 서있는데
익명 / 날너무 기다리게 만들지마 웃고 있을 거라 생각하지마
익명 / 굿^^
익명 / 많은것을 바라지는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뿐야~
익명 / 나의 마음 전하려 해도~~~너의 눈동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
익명 / 오~~ 러브~~ 왜 이제서야~~ 많이 외롭던 나를 찾아온 거야
익명 2015-05-05 23:16:30
그건 질투라기보다는 시기심 아닌가요?
1


Total : 30662 (1782/204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947 섹스중독 [15] 익명 2015-05-07 7413
3946 하고는 싶고, 할수는 없고.. [1] 익명 2015-05-07 6234
3945 혹시 질가슴  잘느끼는 체워가 뭐가있나요 [8] 익명 2015-05-07 7154
3944 후배위가 아픈 경우 좋은 체위가 무엇이 있을까요??.. [14] 익명 2015-05-07 17751
3943 다음주에 모텔 숙박해서 자위할려고 하는데요.. [25] 익명 2015-05-07 27148
3942 저는 섹스가 미친듯이 좋습니다. [27] 익명 2015-05-07 7356
3941 노원구사시는분 [1] 익명 2015-05-07 6491
3940 일하기 겁나 싫군요 익명 2015-05-07 6044
3939 어언 이주째.... [9] 익명 2015-05-07 6550
3938 빨고싶네 익명 2015-05-07 6604
3937 아침부터 불끈불끈 [15] 익명 2015-05-07 6191
3936 아까속옷샀는데 [15] 익명 2015-05-07 6462
3935 땡기는자정이네요! [7] 익명 2015-05-07 6300
3934 레홀 어플 되시는분ㅠㅠ [10] 익명 2015-05-07 6302
3933 진심을 다해 특정인물에게ㅋ [4] 익명 2015-05-06 7002
[처음] < 1778 1779 1780 1781 1782 1783 1784 1785 1786 178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