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옆  회사 여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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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8131 좋아요 : 0 클리핑 : 0
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사실 유부녀에게 성적매력을 느끼는데요

얼마전 도움받을 일이생겨서 옆 회사에 갔었죠

바로옆회사요 문을열었는데 디자인회사라그런지 분위기가 사뭇다르더라구요 바로 앞에 있던직원분에게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담당자를 만나러갔는데...

흰색 셔츠에 검은 롱치마입으신 여성분이 계시더라구요
인사를 하고 이야기를 하는도중에 커피를 주겠다고 하는겁니다 일어서서 걸어가는데

검은 롱 치마뒷쪽에 길게 벌어져있더라구요 안쪽 허벅지가 다보일정도로 길이는 길었는데 갈라진부분이 미니스커트정도길이었습니다 흰색피부의 허벅지가 눈에바로들어오더라구요 속으로  ㅡ 와...  허벅지 끝내준다ㅡ 라고 외칠정도였습니다 허리는 얇고 골반은 큰데 허벅지가 비율이 좋터라구요 ..  커피물을 받을려는지 살짝 굽혔는데 엉덩이가 뙇..  바로 치마올려서 엉덩이에 고추비비고싶었습니다

다시 자리에 앉는데 거기서도 또 눈은 가슴을 향하더라구요
그짧은 순간에 모든걸 꽤뚫어 봤습니다..
앉아서 이야기하다 다이어리에 적는순간 가슴골이 살짝보이더라구요..  정말이지 미치는지 알았습니다..


그분 일부러 저에게 이러시는건가요 지나가다 몇번 인사하고 그게 끝이었는데 평소 스타일좋다라는 생각도많이했는데 ... 알고보니 결혼 3년차더라구요...  뺏고싶습니다
같이 섹스를 하면 어떨까 생각도들고요  ...
오늘아침에는 타이트한치마를 입고오셨더라구요...
확들이댈까요.?아님...  접어야할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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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5-10 16:17:06
들이 대세요. 한번 섹스해보고 생각하셈.
익명 2015-05-08 20:41:45
공적으로 만난 사람은 공적으로 끝내세요
익명 / 사적으로 저런만남이 가능할까요?
익명 2015-05-08 19:02:20
유부녀가 그런 옷을 입고다닌건 ㅋㅋㅋ
익명 / 글쎄요...
익명 2015-05-08 16:56:21
모르는 척하고 연락처 정도는 물어본다면 속마음을 알 수 있겠죠
익명 / 이게.. 물어보는 명분이 있어야되는데 명분이 없네요 명분
익명 / 그냥 마음에 든다고 하면 되죠 ㅋㅋ 싫다면 포기하면 되고..
익명 2015-05-08 16:20:48
김건모 - 잘못된만남
익명 / 슬프내요...
익명 2015-05-08 15:23:33
이미지가 비슷한 사람을 만나 보세요.
익명 2015-05-08 15:14:49
그냥 생각하면서 집에서 딸이나 잡으세요ㅋㅋ
그게좋을듯요
익명 2015-05-08 14:40:14
유부녀가 유혹한다면 모를까
작업건다는거 좀 반칙
님 마누라한데 누가 수작건다고 생각해봐요
익명 / 그렇겠네요ㅋㅋ 유부녀가 유혹하면 넘어가도 무방하다는 말씀이신가요?
익명 / 넘어가시는건 자유지만 모든 일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더구나 성인인 저희는 더더욱 그렇지요. 수반되는 책임을 감수할수있다고 판단되실때 원하시는대로 하면 될듯 싶습니다 ~!
익명 2015-05-08 14:35:41
접으세요 x10000!!!
익명 / 네.... 이건아니죠..?
익명 2015-05-08 14:23:32
일단 더 친해져보고 생각을.. 친해지는거 어렵지 않잖아요? 지금은 애매함
익명 / 인사는 먼저걸어주시고 하는데 눈빛이라는게 있잖아요.? 혼자오바하는건가
익명 2015-05-08 14:21:11
그렇게 맘에들면 일단 고백을 해보는것도...
익명 / 유부녀인데요?
익명 2015-05-08 14:18:43
들이대는건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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