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회사 여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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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사실 유부녀에게 성적매력을 느끼는데요 얼마전 도움받을 일이생겨서 옆 회사에 갔었죠 바로옆회사요 문을열었는데 디자인회사라그런지 분위기가 사뭇다르더라구요 바로 앞에 있던직원분에게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담당자를 만나러갔는데... 흰색 셔츠에 검은 롱치마입으신 여성분이 계시더라구요 인사를 하고 이야기를 하는도중에 커피를 주겠다고 하는겁니다 일어서서 걸어가는데 검은 롱 치마뒷쪽에 길게 벌어져있더라구요 안쪽 허벅지가 다보일정도로 길이는 길었는데 갈라진부분이 미니스커트정도길이었습니다 흰색피부의 허벅지가 눈에바로들어오더라구요 속으로 ㅡ 와... 허벅지 끝내준다ㅡ 라고 외칠정도였습니다 허리는 얇고 골반은 큰데 허벅지가 비율이 좋터라구요 .. 커피물을 받을려는지 살짝 굽혔는데 엉덩이가 뙇.. 바로 치마올려서 엉덩이에 고추비비고싶었습니다 다시 자리에 앉는데 거기서도 또 눈은 가슴을 향하더라구요 그짧은 순간에 모든걸 꽤뚫어 봤습니다.. 앉아서 이야기하다 다이어리에 적는순간 가슴골이 살짝보이더라구요.. 정말이지 미치는지 알았습니다.. 그분 일부러 저에게 이러시는건가요 지나가다 몇번 인사하고 그게 끝이었는데 평소 스타일좋다라는 생각도많이했는데 ... 알고보니 결혼 3년차더라구요... 뺏고싶습니다 같이 섹스를 하면 어떨까 생각도들고요 ... 오늘아침에는 타이트한치마를 입고오셨더라구요... 확들이댈까요.?아님... 접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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