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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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처음에는 여관바리라고 그걸 했다가 며칠뒤에 왼쪽 사타구니에 두드러기 같은게 올라오면서 며칠간 가렵더니 한 3달 지난 지금은 두드러기는 다 사라졌지만 검은 때같은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2)그리고 한 1~2달 전에 조건을 하고 나서 요도염 증세가 있어서 병원 가서 PCR검사랑 피검사 등을 받았는데 균이 조금 있다고 해서 약처방 받고 요도염은 나은 것 같은데.. 배꼽이랑 성기 가운데 종기? 사마귀? 같은게 생겼다가 지금은 좀 가라 앉았습니다. 그리고 헤르페스인지 입술 때문에 한동안 고생했는데 이것도 요도염 약 먹으면서 연고도 바르니까 다 나았습니다. 3)그리고 이것도 역시 1~2달 전에 했던 조건 이후로 비교적 최근에 생겼는데 복숭아뼈 쪽이 엄청 가려워서 처음엔 모기한테 물린 줄 알았는데 그거랑은 좀 다르고.. 다른 부위는 물린 적도 없고.. 아직 모기도 못 봐서 모기한테 물린건 아닌데.. 이런 것들이 다 섹스 이후에 생긴 거라 짜증나네요. 솔직히 2년 안에 한게 여관바리 하루에 2번 한거랑 조건 2번해서 총 4명이랑 4번 했는데.. 처음 1번은 콘돔도 꼈고 애무도 안하고 대충 끝내서 그 사람이랑은 무관할테고.. 어찌됐든 나머지 3명이랑 할때 콘돔을 끼고 했어야 했는데.. 다른 건 몰라도 여관바리, 조건녀는 조심해야 겠습니다. 장갑도 필수인 것 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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