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남친붕붕이에서의 뜨거운 시간~!  
0
익명 조회수 : 11380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제 저녁 남친과의 데이트를 마치고..(장거리커플)
헤어지기 아쉬운맘에 저녁을 먹으며 저는 돌아오는 기차표를 여유롭게 끊어두고선~~~~!!^^

저는 둘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 역근처
한적한 공터 주차장으로 가자고했어요.(므흣~~~♥)

남친은 장시간 운전에 피곤했던지 제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고 있더라구요.그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한참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눈을 뜬 남친이 키스를 하며 다가오더군요.

뒷자석으로 자리를 옮기자고 눈짓하는 남친!
아무도 없는 조용한 주차장에서 시작된 뜨거운 시간ㅋ

남친을 앉혀놓고 제가 위로올라가서 여성상위로 했죵!
남친은 한손은 가슴..한손은 엉덩이를 만져주니
서로의 신음은 차안가득 울려퍼지고~

그렇게 하다가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하면서 남친은 사정을

평소엔 잘 안그러는데 어제따라 너무 사랑스러워보여서
사정 후 남친 소중이에 남은 액을 어루만지면서 쪽쪽 빨아주었어요.남친은 좋아하면서도 부끄러워하더라구요!
이런거 안해줘도 된다며~!ㅋㅋ
차안에는 어느새 우리둘의 뜨거운 열기로 습기가 가득가득!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한참을 껴안고있다가
기차시간이 다되어 아쉬움을 뒤로한채 헤어졌답니당!!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5-29 07:48:58
하구 싶네요^^
익명 2015-05-13 17:37:59
역시 카섹은 여성상의가 갑인듯요
카섹후에 야릿한 냄새까지 열기도 후끈 느낌아니까 ㅎㅎ
이쁜사랑 하세요
익명 / 감사합니당ㅋㅋㅋㅋ
익명 2015-05-13 15:42:36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익명 2015-05-13 15:15:46
캬...애절하네ㅎ
익명 / 데이트할때마다 아쉬워용!
익명 2015-05-13 15:09:13
남은 액을 쪽쪽 빨아주었... 아.. 이게 절정의 섹스!!@@
익명 / 쪽쪽~최고죠잉^^
익명 2015-05-13 13:59:12
아주 달달하네요ㅋㅋ
익명 / 달달해야죵~
1


Total : 31344 (1822/20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029 한테 [11] 익명 2015-05-13 6706
4028 젖어와요 [5] 익명 2015-05-13 7749
4027 재미지다 [12] 익명 2015-05-13 7587
4026 부산에서 야외 섹스할 장소가 어디있나요추천좀해주세추천좀해.. [23] 익명 2015-05-13 24585
-> 남친붕붕이에서의 뜨거운 시간~! [10] 익명 2015-05-13 11383
4024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4] 익명 2015-05-13 6912
4023 어제 술자리 합석하고 신기한일이 있었어요(3).. [13] 익명 2015-05-13 11845
4022 여자분들 [11] 익명 2015-05-13 7191
4021 고프다 익명 2015-05-13 6039
4020 오호홋!!^^ [4] 익명 2015-05-13 6727
4019 딸이랑 섹스랑 달라 [3] 익명 2015-05-12 7622
4018 야동중독인거 같아요 [4] 익명 2015-05-12 6416
4017 조루라고 고민하는 사람들 익명 2015-05-12 6214
4016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도 [1] 익명 2015-05-12 6032
4015 연대송도? 인가 영상 떴다는데 [1] 익명 2015-05-12 7040
[처음] < 1818 1819 1820 1821 1822 1823 1824 1825 1826 182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