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본 레홀남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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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할만한 이야기 나눠보면 어떨까요?
섹스스킬도 좋고, 매너라던지 외적 조건, 만나는 동안의 태도, 섹스할 때의 느낌 등 주로 장점 위주로 칭찬할만한 것들을 칭찬하는 거지요.^^ 칭찬이라면 상대의 동의를 구해 닉을 밝히셔도 좋구요.^^ 전.. 상대의 동의를 구하지는 않았기에, 20대 후반의 익명의 레홀녀를 칭찬합니다. 가슴이 크고, 성격이 밝고 순수했으며, 상대의 기분과 스타일을 존중하는 여자분이었습니다. 섹스시에 잘느끼고 '너무 좋아'라는 말을 조용히 뱉어내며 반응과 표현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저를 위해 정성껏 애무해주고, 입싸도 그녀 생애 처음으로 받아주었죠. 매번 큰 가슴으로 천천히 온몸을 애무해주었습니다. 잘 웃었고, 오일로 마사지라도 해주면 정말 즐거워 해줬답니다. 야한 팬티를 입고 출근했다며 직접 만나서 보여주고 싶다고해서 중간지점의 모텔에서 만나서 치마를 벗고 팬티를 보여주던 사랑스러운 모습도 선명합니다.. 지금은 만나지 않지만.. b....그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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