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공허해  
0
익명 조회수 : 6870 좋아요 : 0 클리핑 : 1
난 섹스러운 얘기보단 그냥친구처럼 장난치고 속편히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필요하다고 느끼는건 왜일까요
늘 많은 사람들 속에 지내지만 그 속에서 느끼는 공허한 느낌에 울적해져서 혼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건 왜일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5-24 20:06:57
생각이 많아질수록 다른사람과 고민을 공유하고 상담받으면서 해결책을 찾거나 생각을 달리하는거도 좋은 방법인거 같네요~^^
익명 2015-05-24 18:22:27
님이 말하는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 줄 사람이 필요한 것 같네요!
성감대가 아닌 공감대 말이죠!
익명 2015-05-24 04:10:21
저두 그래요..뭔가 허전한 느낌
익명 2015-05-24 03:58:50
저도요.... ㅠㅠ
└ 익명 / 공감.한표~~
└ 익명 / 저두요..ㅠㅠ 여기가 아닌가봐요
익명 2015-05-24 02:56:05
내맘도 지금 공허하네요 이별을 받아들이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푸념남깁니다
익명 2015-05-24 02:23:32
얼마든지요  뭐할든 다 받아줄께요
말해봐요
└ 익명 / 자자
1


Total : 31062 (1772/20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497 어제 그 옆집은.. [19] 익명 2015-06-22 7459
4496 아이스커피 처럼 [1] 익명 2015-06-22 6275
4495 밤이면 밤마다 [2] 익명 2015-06-22 6589
4494 애무는 상대방을 대한 예의다! [4] 익명 2015-06-22 6737
4493 발가락 애무~ [5] 익명 2015-06-22 8819
4492 보빨하다가 [13] 익명 2015-06-22 9342
4491 기싱꿍꼬또!! 익명 2015-06-22 6222
4490 여기에 커플 몇명일까 [16] 익명 2015-06-22 6696
4489 옆집에서....열심히 하네요.. [13] 익명 2015-06-21 7662
4488 뉴욕은 외로운 도시 [5] 익명 2015-06-21 7589
4487 3P [21] 익명 2015-06-21 7296
4486 요즘엔 후기 없네 [4] 익명 2015-06-21 7044
4485 두번연속 당했네요 어후ㅠㅠㅠ [8] 익명 2015-06-21 6969
4484 남자분들 기구 쓰시나요? 익명 2015-06-21 7137
4483 나른한 일요일~ [5] 익명 2015-06-21 6278
[처음] < ＜ 1768 1769 1770 1771 1772 1773 1774 1775 1776 1777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