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똥꼬로 처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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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똥꼬로 처먹었다는 굉장히 철이 없고 나잇값을 못할때 쓰는 말이죠..
간단하게 정신연령은 낮고 밝히기만 하는 사람에게 똥꼬처럼 나이를 자지(보지)로 처먹었구나 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반대로 쓴다면 어감은 좀 그렇지만 나이를 보지로 처먹었다로 쓴다면 좋은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숙한 의미죠.. 노처녀를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남자나 여자나 애를 낳아야 철이 든다고 흔히 말합니다. 그리고 출산을 하면서 거기의 아픔도 많이 느끼죠.. 우스갯소리로 콧구멍에서 수박이 나온다고 비유할 정도로.. 자지에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10~20대 때나 신혼 때 조찌랄을 떨어야지 30~40 넘게 처먹고 밥먹듯이 여자 밝히면 그게 철이 있는 겁니까? 차라리 나이 먹고 흔히 걸리는 발기부전 같은 거나 걸리는 게 차라리 낫다고 봅니다. 성인나이트나 단란주점 같은데 가는게 사실 그리 바람직하지는 않으니까요. 갑작스럽게 뭔가 떠올라서 쓰긴 했는데 허접하게 전달되기도 하고 원래 생각했던 방향은 이게 아닌데 뭔가 꼬였네요. 아무튼 이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나이 쳐먹고 똥, 오줌 구분 못하고 설쳐대는 여자가 있어서 걔를 생각하며 제발 철좀 들었으면 하는 마음에 혼자 그냥 끄적여본거니 상관하지 말아주세요. (엄마가 되든 뭐가 되든 간에 이제 그만 할때도 되지 않았니?) 사실 원래 이 내용은 없었지만 병적으로 밝히는 여자도 문제가 있어요. 앞서 출산만 언급했지만 여자도 남자처럼 그곳이 성숙해질 필요가 있겠죠.. 나이를 보지(자지)로 처먹어라~! 똥꼬로 쳐먹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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