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by.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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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부끄러운 관계로 익명으로 시작해서 나중에 자게로가든지 그냥이대로 익명으로가든지 할께요! 첫번째..저의 이야기입니다ㅎ 계속 한편씩한편씩 저의 이야기를 이곳 레홀에 남기려합니다..뭐 반응은크게 중요치않구요ㅎ 20살 첫 연애에대한 썰이네요. 무려 7년전이라 기억이 잘 나진않지만 대학교에 다니던중 친구의 소개로 그녀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참 조그만한 인형같은(키가 150cm) 그녀였죠.ㅎ 제 인생의 첫여자친구이기도했습니다. 20살까지 여자라고는 모르고 살았던저였거든요ㅎ(남중남고..) 하지만 전 참 잔인한남자였습니다... 군대가기까지 한달도남겨두지않아 놓구선... 그녀와 사랑을 약속했습니다. 저도 어떻게 무슨능력으로 몇일만에 그녀와의 사랑에빠진지 잘모르겠지만 우린어느새 연인으로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되었죠 그러다 이제 사귄지 2주가 막되어갈때쯤 우연히 그녀의 집에 놀러가게되었죠 역시나 20살의 군대가기전의 그 끓어오르는 피는 주체할수없었고 그녀의집에서 저는 그녀를 덮쳐버렸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참웃기지만 전희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냥 가슴좀 만지고 키스좀 하다가 어느새 옷을 다벗기고... 둘다 살색의 모습으로 서로를 마주하게되었죠. 하지만 그녀나 저나 둘다 관계는 처음이었고..소위 구멍조차못찾는 남자가 되버린저는 애써가며 야동에서보았던그곳을 찾아내서 삽입시도를 했습니다!..만 첫 경험이라는 큰벽은 역시나 크더군요 그녀가 너무아파해서 딱! 그까지였습니다...지금다시 그상황이온다면 아마 좀더 정성을다해 그녀를 애태우고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면 좀더 그녀에 첫경험을 좋게 기억시킬수있었을텐데.. 그때는 그렇지못했습니다ㅜ 허무하죠?ㅋㅋ 이 허무한게 저의 첫연애이자첫경험이고 한때는 가장 소중했던 기억입니다ㅎ 여러분께 공유하게되었네요 어디서도 이런글들을 써본적이없는대 여기서 쓰게되네요ㅎ 앞으로도 이런 저의 이야기들을 한편씩 올릴예정입니다. 재미가없어도 어쩔수없죠ㅎ 작가가 아니니까요 그래도 재밌게 봐주시구요 ㅎ 다음에 또 쓰고싶은날에 이다음이야기 "드디어 그녀와 진짜하나가된 첫경험"편 써볼께요~ 그때까지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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