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연금 개혁안에 난리인데도 개나소나 공무원....사명감없이 직업 좋다 철밥통으로 애들 두둘겨 패는 선생들..권력남용 짭새들
└ 익명 / 니 직업은 공무원 아래잖아?? 닌 개나소의 뼈다귀쯤 되는 존재
└ 익명 / (다른사람인데) 직업에 위아래가 어딨냐 그냥 하는 일이랑 책임이 다르잖아
나도 공무원인데 위도 아니고 아래도 아니다
위아래 찾을거면 하니 똥고나 빨아
└ 익명 / 직업이 위아래 있지 사람도 위아래가 있는데 무슨 개똥빠는 소리하노 닌 직업여성이랑 대기업간부랑 같니?? 사람가치가 달라지는데 희소성 있는직업이랑 없는거랑 같나
└ 익명 / 요즘은 사명감 없이 개나소나공무원 하는 헬조선;;;ㅉㅉ 적성에도 안맞고 선생질 하다가 학생 두둘겨 패지않나 짭새들 총을 남발하지 않나..
└ 익명 / 사람을 그렇게 한쪽면만 보고 일방적으로 묶어보면 안 됩니다. 장님이 코끼리의 전체를 만지지 않고 다리만 만지고서는 코끼리를 긴 기둥으로만 생각하는 것과 같은 오해를 불러오는 것이지요..공직자라서 문제를 이르킨 걸까요?? 개나소나라니... 그들에게 무슨 피해라도 입으셨나요?? 또한 자신은 하는 일에 얼마나 사명감을 가지고 무슨 일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현재 공직이 비리나 대처능력 등 문제가 많아 비판을 받을 만한 대상이지만... 아닌 공직자들도 엄청 많습니다.
사명감은 현재 공직만이 아니라 모든 직업에서 사라진 지가 오래며, 대부분이 성적에 맞춰 대학가는 마당에 적성으로 직업을 택한 자가 이 나라에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경찰이 총을 남발했으며 선생이 학생을 패는 것은 요즘 잘 듣지 못했지만..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를 생각은 해보셨나요?? 경찰을 때리는 시민. 버스기사 때리는 승객 선생을 때리는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기사를 더많이 보는건 저만 그런가요??
도대체 의무를 지키지 않는 자가 권리를 논하고, 앞에선 떳떳하지 못한 자가 키보드로 사람을 몰아가고, 있지 않는 사실을 혹은 작은 사실로 큰 거짓을 만드는 일, 이를 통해사회불신을 확산시키는 일. 나도 들은건데..라며 진실인지 아닌지도 정확히 모르고서 말하는 것 이런 것들도 그쪽이 말하는 헬조선(참나..어디서 이런 말이??)으로 하는 걸로 보인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