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 여자친구가 기분이 좋아지도록 충분히 애무해 준다음, 자연스럽게 자세를 바꿔가는 방향으로 유도를 하거나 ( 오래된 커플이라서 충분히 교감할듯해요), 아니면 귀엽고 솔직하게 나도 해달라고 말해도 괜찮을 것같아요.
처음부터 깊게 오래 해달라고 하면 여자친구가 거부감이 생길 수 있으니, 조금 아쉬운 부분이 남더라도 여자친구가 하는 대로 받아들이면 더 좋을 것 같고요. 점차 횟수를 늘려가면서 서로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중간중간 소리를 내고 반응을 보이면서 칭찬해주면 여자친구도 더 잘 하려고 노력할듯합니다.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f_art10&bd_num=4986
요 글도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익명 / 아정말감사합니다!
익명 2015-06-03 13:10:38
부끄러워 할 수는 있지만 싫어하지는 않을겁니다.
└ 익명 / 감사합니다 근데 저도 막상할라니깐 잘안되더라고 그래서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매일하는패턴도 비슷하고 요즘 뭔가변화를주고싶은데 마음대로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