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 젤바르고 안바르고를 떠나서 생리기간에 여성의 질은 산성 농도가 떨어져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세균을 막는 확률이 현자하게 낮아져요ㅠㅠ 그래서 아무리 샤워를 깨끗하게 하더라도 남아있는 잔여 세균때문에 질염위험이 높아진답니다ㅠㅠ 질염생기면 산부인과가서 약넣어야하고 그러면 약 효과있고 질염 증세가 완화될때까지 짧으면 3일 길면 일,이주정도는 관계를 못가지게 될수도 있어요... 그리고 여성분은 질염이 한번 생기게되면 조금만 스트레스 받거나, 소변보고 휴지로 쎄게 닦거나, 샤워할때 너무 심하게 깔끔하게 씻어서 좋은균 까지 다 없애거나 하거나... 정말 사소한거에도 질염재발 확률이 아주 높아요ㅠㅠ
익명 2015-06-03 15:01:38
제 같은 경우는 주로 욕실을 이용합니다.
그게 여성으로서는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줘서 오르가자미를 더욱 높힐수 있고
남자는 피비린내? 나는 상황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서요. ㅎ
시원한 샤워 물줄기를 맞으며 후배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