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한건 아니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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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곳에 성격이 완전 털털해서
남동생? 남사친? 같은 그런 여자분이 있죠 엊그제 진짜 의도한건 아니였다만 제앞에서 뭔갈 떨어뜨렸는지 등을 보인상태에서 쪼그려 앉더군요 그러면서 슬쩍 비친 속옷에 순간 제 쥬니어가 포풍폭주를 해버렸네요 아 싼건 아닙니다 ㅎ 검은 레이스로 장식된 망사 팬티의 그 모습에 살짝 보인것에 불과했지만 많은 상상을하게 되더군요… 은근히 이런식의 노출을 의도치 않게 자주목격하다보니… 이젠 적응할만도 했건만 늘 새롭기만 한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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