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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한건 아니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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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곳에 성격이 완전 털털해서
남동생? 남사친? 같은 그런 여자분이 있죠

엊그제 진짜 의도한건 아니였다만
제앞에서 뭔갈 떨어뜨렸는지 등을
보인상태에서 쪼그려 앉더군요

그러면서 슬쩍 비친 속옷에
순간 제 쥬니어가 포풍폭주를 해버렸네요
아 싼건 아닙니다 ㅎ

검은 레이스로 장식된 망사 팬티의
그 모습에 살짝 보인것에 불과했지만
많은 상상을하게 되더군요…

은근히 이런식의 노출을 의도치 않게
자주목격하다보니…
이젠 적응할만도 했건만
늘 새롭기만 한가봅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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