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히히...  
0
익명 조회수 : 5704 좋아요 : 0 클리핑 : 0
안녕 레홀 남녀 여러분!!
술먹구 한번 글 써봐여...첫 글입니다..
술기운을 빌려 쓰고있어여...
짐 전철인데...앞에 아주 반듯하게 생긴
귀여운 청년이 공부하고있네요..나보다 8살은 어리뎄지ㅠㅜㅠ공부 여심히해라 아가!!@

이상하데 오늘 불금같아여..
왜냐믄 난 낼 쉴거거든여....ㅋㅋㅋㅋ캬캬캬

모두모두 푹 잘자구
낼 출근잘해용~!!!☆

굿나잇...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7-03 11:26:41
와우 방가워요 ㅎㅎ
익명 2015-07-01 01:32:43
잘자영
익명 2015-07-01 01:19:59
연하면 어때요~~  제 친구는 실재로 8살연하와 결혼에 골인~~!! 화이팅하세요~!
익명 2015-06-30 22:41:45
술냄새나서자리피할것같은예감
└ 익명 / 그만큼은 아니에요..ㅋㅋ
익명 2015-06-30 22:34:35
번호 물어봐요
└ 익명 / 집에 벌써 도착 ㅡㅡ;;;
익명 2015-06-30 22:06:21
와...저도 지하철에 잘생긴 남자 본적 있어요..성형남일까!?!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죠
└ 익명 / 오... 그정도의 출중한???? 건 아닌디 매력있었어요
익명 2015-06-30 22:03:16
쉬지말고 즐섹하세요
1


Total : 30652 (1737/204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612 수원서 만나실 분? [5] 익명 2015-07-04 5883
4611 브라질리언왁싱한여자 [19] 익명 2015-07-04 8724
4610 주말이 지나고, 그와 다시 만났다3.(마무리) [14] 익명 2015-07-03 8768
4609 방학 맞이해서 살좀뺄라는데 [6] 익명 2015-07-03 5786
4608 동네친구 만들고 싶은데, [30] 익명 2015-07-03 6607
4607 주말이 지나고, 그와 다시 만났다2 [6] 익명 2015-07-03 7578
4606 예전에도 느꼈던거지만... [8] 익명 2015-07-03 5911
4605 주말이 지나고, 그와 다시 만났다. [12] 익명 2015-07-03 8181
4604 터미네이터 보고와서 느낀점 스포ㄴㄴ [4] 익명 2015-07-02 6003
4603 너무너무 떙겨요 [6] 익명 2015-07-02 6619
4602 수요일을 마무리하며- [8] 익명 2015-07-01 5876
4601 간만에 하니 약해져 버렸어요 [5] 익명 2015-07-01 5797
4600 프로포즈 반지 도와주세요~ [2] 익명 2015-07-01 5312
4599 칙칙이 질문! [10] 익명 2015-07-01 5916
4598 요즘.. 여자들은 ㅎㅎㅎㅎ [17] 익명 2015-07-01 7166
[처음] < ＜ 1733 1734 1735 1736 1737 1738 1739 1740 1741 1742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