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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은 아니지만 유부녀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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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7617 좋아요 : 0 클리핑 : 0
근데 이 누나가 섹스 후에 나란히 누워있을라치면 자꾸 자기 아들얘기를 하네요.

아들이 이번에 무슨 경시대회에 입선을 했네 어쩌구저쩌구, 아들이 아토피가 있어서 걱정이네 어쩌구저쩌구.

(참고로 저는 홀몸입니다)

그런 얘기할 때면 저는 그냥 '아 그렇구나 아하하' 뭐 이런 식으로 대꾸를 하긴 하는데 사실 좀 불편하기도 하고.

내연남과 나란히 벌거벗고 누워 태연히 그런 얘기를 하는 누나가 이해도 안 되고.

이게 대체 무슨 심리일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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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7-06 12:52:47
가정이 있는 상대는 아니올시다....이네요..
서로를 위해서 정리하심을.......
익명 2015-07-06 10:35:38
이혼인지 바람인지 모르지만 애 있으면 적당히 놀다가 끝내세요
익명 2015-07-06 07:31:34
엄마가 자식 얘기 하는건 당연한겁니다
그건 신경 쓰지 마시고 두분 관계에만 집중하세요
익명 2015-07-06 07:22:53
사건사고보면내연관계에서안좋은사건이많이나더라고요
익명 / ㅋㅋㅋ그래도 부러워영
익명 2015-07-06 07:20:23
철컹철컹
익명 2015-07-06 01:21:07
저도미혼이지만..뭐어때요 서로즐거웠으면됬죠~^^
익명 2015-07-06 01:16:12
유부녀면 어때 ㅋ맛있게 먹었으면 망고땡
익명 / 맛있겟당 ㅋ
익명 2015-07-06 01:12: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나 모른척 하려 했는데 좀 티난다ㅋㅋㅋ
익명 / 난 니가 누군지 알것같다 j야
익명 / 티날거면 그냥 자게에 올릴걸 그랬나
익명 / 아나ㅡ익게괜찮았어 ㅋㅋㅋ그러니 내가 댓글도 달지 ㅋㅋㅋ자게면 안달았을꺼야 ㅋㅋㅋ
익명 / 댓글이 글쓴사람보다 더 티나
익명 / 유부녀 한데 먹히구싶당
익명 2015-07-06 01:10:20
누나에게 말씀하세요 "그래서 아들 하나 더 만들자고?"ㅋ
익명 2015-07-05 23:58:27
성욕풀려는도구로이용
익명 2015-07-05 23:55:20
대화를 나눌만한 공통적 주재가 모자르다보니... 그런거같은데요? 서로 대화할께 많으면 다른 이야기를 꺼낼필요도 없고요. 그리고 '난 너에게 이렇게 솔직하게 다말해준다' 이런 느낌도 줄수 있고 하니.... 그럴꺼같아요. (참고로 저도 싱글입니다)
익명 2015-07-05 23:55:11
남편 되어달라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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