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양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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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여친이 애무 중에 급흥분하더니, 내 얼굴 위로 올라오네.
오선생이 오려는지 숨을 못 쉴 정도로 얼굴에 마구 비비시더니 격한 숨소리를 마지막으로 픽 쓰러지시네. 애액이 잘 나오는 편이라 온 얼굴에 팩 한거처럼 번들번들. . . 시간 좀 지나니까 어찌나 얼굴이 땡기던지. . . 근데 씻고나니 피부가 좀 좋아진듯한 느낌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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