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S] Car Sex2 -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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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S] Car Sex - K 1부.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bd_num=21693 차를 끌고 올라가던중 여기저기 카섹 하기에 딱! 인곳이 몇군데 보였습니다. 목적이 카섹은 아니였고 진짜 별을 보며 산책이 목적이였기에 계속 올라갔습니다. 그런데..비..가 한 두방울씩 떨어지기 시작했고 둘은 그냥 차에서 야경이나보고 뭐 그러고있자^^; 차에서 맥주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서로 음악 취향이 비슷해서 음악도 듣고 했습니다. 중간중간 바라만 봐도 좋았던 전 아무말하지않고 K를 끌어안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K는 흥분할까봐 "하.. 더이상은 안돼 ㅠㅠ 흥분할꺼같단 말이야 " 했고 그런 K 가 너무이뻐보였습니다. K에게 장난을 치고싶기도 했고 K를 계속 안고 그리고 만지고싶기도 했습니다. 또 아무말없이 꽉 끌어안고는 그녀의 손을 휘어잡은체 아주가볍게 키스를 살짝 ~ K 또한 나름..?박력있게 밀어 붙여서인지 저항하지 않았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서로의 입술을 서로의 입술로 부드럽게... 한편으로는 거칠게 키스를 했고 키스를 하다 흥분한 저는 K의 목덜미를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K의 목덜미에 키스하는 순간 K의 입에서는 신음이 터져나왔고 몸 또한 어쩔줄 몰라하며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조수석 시트를 뒤로 젖히고 K 위로 올라탔습니다. 제가 입고있던 셔츠 단추를 풀면서 또 K의 상의를 걷어 가면서 가슴애무를 했고 오른손 왼손 입술 심지어 다리까지 쉬지않고 K를 괴롭혔습니다. 한손은 옷을 벗기고 또 벗고. 한손은 K의 가슴을 쥐거나 허리를 감싸고 입술을 K의 입술, 목덜미, 가슴을 다리는 K의 다리를 벌리면서 은근슬쩍 팬티부분을 살짝 압박 하기도 했습니다. 극도로 흥분하다보니 저또한 금방이라도 뚫고 나올듯 발기가 되었고. 정신이 혼미하다보니 차시트고 뭐고..생리중이지만 섹스를 해버리고싶은 생각도 있었습니다. K의 팬티에 손을 넣을려는 순간 제손을 잡아챘습니다. 그러더니 저랑 위치를 바꾸고서 K본인 가슴을 출렁이듯 꺼내놓고 제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평소 펠라로 그닥 큰느낌을 받지 못하는 저지만 K와의 섹스에서는 펠라는 좋아라 했습니다. 바지벗고..팬티 벗기기 전부터 살짝 살짝 애무해주면서 본인 가슴 만지라며 가슴을 내어 주곤했습니다. 팬티를 벗고 본격적으로 입에 한입 머금고 펠라를 열심히 했습니다. 너무나도 맛잇게 그리고 열심히 하는 K의 모습이 사랑스러웠고 혹 힘들진 않을까 하는마음에 얼른 사정해야겠다 라고 생각했고 곧 사정을 했습니다. 물론 평소 제가 입싸를 좋아해서 아니 K가 입싸 할때 스킬이 대단하기에 입에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입싸 하면서 신음소리를 엄청 나게 내고 있는데...창문에 창문이 살짝 내려가있던것과 옆에 부부? 한쌍이 지나가면서 저희를 쳐다 보고있었고 하필 사정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저랑 눈이 딱! 마주쳤습니다;; 그 순간 멈출수도 없고; 그렇다고 이거 계속 이러고 있을수도없고...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마무리 될쯤에 그 부부는 이미 지나갔고 저희는 마무리 했습니다. 항상 섹스를 하더라도 끝나고 나면 포옹과 함께 키스를 나누는 편인데... 그러지 못한게 지금 생각해도 아주 아쉽게만 생각됩니다. 정리하고 K를 집으로 데려다 주는데 그날은 삽입은 하지않았지만 섹스를 한것만큼 좋았던 그런날이였던거 같습니다. 너무 긴거 같아서 여기서 이만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음편은 부처님오시는날 클럽에서 만난 섹파 이야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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